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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 너무 찢어진 청청도 멋져! 한 발 앞선 롱부츠와 베스트 롱스커트룩

  • 김승혜
  • 기사입력:2024.09.04 06:10:00
  • 최종수정:2024.09.04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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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이 롱부츠와 베스트 롱스커트룩을 선보였다.

안무가 리아킴이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리아킴은 비대칭 슬리브리스 데님 베스트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그녀의 개성이 돋보였다.

리아킴이 롱부츠와 베스트 롱스커트룩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 DB
리아킴이 롱부츠와 베스트 롱스커트룩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 DB

또한, 리아킴은 유니크한 커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디 길이의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고 모던한 감각을 더했다. 이 스타일링은 그녀만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특히, 리아킴은 블랙 롱부츠를 선택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 부츠는 그녀의 전체적인 룩에 강한 포인트를 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리아킴은 유니크한 커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디 길이의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고 모던한 감각을 더했다.사진=MK스포츠 DB
리아킴은 유니크한 커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디 길이의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고 모던한 감각을 더했다.사진=MK스포츠 DB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2000년 가을을 시작으로 매년 2회 개최되는 패션 행사로, 2월에는 F/W 컬렉션을, 9월에는 S/S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서울패션위크는 ‘지속 가능한 패션’에 초점을 맞춰, 3일부터 7일까지 DDP와 성수, 청담, 한남동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패션쇼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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