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G]](https://wimg.mk.co.kr/news/cms/202504/22/news-p.v1.20250422.6d829ebad7494b4c87b670bc6e3c0fc1_P1.png)
KT&G(사장 방경만)는 초슬림 프리미엄 신제품 에쎄 ‘느와르’를 23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느와르’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제품 중 유일하게 블랙 궐련지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버지니아 타입의 블렌딩으로 담배 본연의 풍부한 맛을 극대화해 흡연감을 차별화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와 0.10mg이다. 가격은 갑당 5000원이다.
송승철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기존 에쎄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버지니아 블렌딩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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