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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우승 축하합니다” 대한당구연맹, 조명우 서서아 등 당구 국가대표에게 포상금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대회장서 시상, 조명우 앙카라3쿠션월드컵 우승, 서서아 까리뇨女10볼오픈 우승, 이대규 이근재 백민후 세계선수권 3위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6.28 13:53:31
  • 최종수정:2026.06.28 1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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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대회장에서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당구 국가대표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이 열렸다. 포상금 수여 후 국가대표와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스누커 백민후 이근재 이대규,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포켓볼 서서아, 캐롬 조명우.
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대회장에서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당구 국가대표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이 열렸다. 포상금 수여 후 국가대표와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스누커 백민후 이근재 이대규,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포켓볼 서서아, 캐롬 조명우.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대회장서 시상,
조명우 앙카라3쿠션월드컵 우승,
서서아 까리뇨女10볼오픈 우승,
이대규 이근재 백민후 세계선수권 3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둔걸 축하합니다.”

27일 ‘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대회장에서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조명우, 서서아, 이대규 이근재 백민후 선수에 대한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의 포상이 있었다.

서수길 회장은 입상 선수들에게 일일이 포상금을 수여하며 축하했다.

서 회장은 “3쿠션과 포켓볼, 스누커 등 당구 각 종목 세계대회에 출전, 좋은 성적을 냄으로써 국위를 선양하고 K-빌리어즈를 알리는데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앙카라세계3쿠션당구월드컵서 우승한 조명우에게 포상금을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앙카라세계3쿠션당구월드컵서 우승한 조명우에게 포상금을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2026 까리뇨여자10볼오픈’에서 우승한 서서아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2026 까리뇨여자10볼오픈’에서 우승한 서서아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당구 사상 최초로 ‘2026 세계팀스누커선수권’서 동메달을 획득한 스누커 국가대표(왼쪽부터) 백민후 이근재 이대규가 포상금 수여식에서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당구 사상 최초로 ‘2026 세계팀스누커선수권’서 동메달을 획득한 스누커 국가대표(왼쪽부터) 백민후 이근재 이대규가 포상금 수여식에서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포상금을 받은 선수들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냈다.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3쿠션월드컵 결승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50:49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개인통산 5회로 아시아선수 최다 우승기록이다.

이대규(서울시청) 이근재(부산시체육회) 백민후(경북체육회)로 구성된 스누커 국가대표팀은 19일 중국 둥관에서 막을 내린 ‘2026 세계팀스누커선수권대회’에서 공동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스누커가 세계선수권서 입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스타’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 결승전서 세계1위이자 홈그라운드의 자스민 오스천을 세트스코어 2-0(4-3, 4-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서서아에게는 올시즌 세계대회 첫 우승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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