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1.29 09:52:25
28일 웰컴저축銀PBA 128강 2일차, ‘하이런13점’ 강동궁 사이그너 나란히 승리, 신정주 팔라손 모리 사파타도 64강
나란히 하이런13점을 터뜨린 강동궁과 사이그너가 무난히 128강 첫 판을 통과했다. 또한 팔라손 초클루 신정주 사파타 등도 64강에 합류했다.
강동궁(SK렌터카)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챔피언십’128강전 2일차서 최한솔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최한솔을 제압하고 64강에 진출했다.
직전 8차투어(하림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감각을 끌어올린ㄴ 강동궁은 이날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1세트를 끝내기 하이런 13점으로 15:9로 역전승한 강동궁은 2세트(15:7)와 3세트(15:8)를 가볍게 따내며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는 박지호를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쳤다.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간 사이그너는 3세트를 11:15로 내줬다. 4세트에도 2:10으로 끌려가던 사이그너는 6이닝째 끝내기 13점으로 15:10으로 경기를 뒤집고 승리했다.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은 히데아키 고바야시(일본)를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쳤고, 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도 윤순재를 3:1로 제쳤다.
김준태(하림)는 이반 마요르(NH농협카드)에게 먼저 2세트를 내주고 3, 4세트를 따낸 후
승부치기에서 승리, 64강에 합류했다. ‘시즌 랭킹 2위’ 이승진도 유준석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또한 신정주(하나카드) 모리 유스케(에스와이)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등도 64강에 합류했다. 대회 5일차인 29일에는 PBA 64강과 LPBA 16강이 진행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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