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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조재호 서바이벌3쿠션 결승진출…첫 우승 도전

[서울 서바이벌3쿠션마스터즈] 먹스, 사이그네르와 우승 다퉈
8월 이스탄불 서바이벌 이어 2회 연속 동반 결승진출
장대현 안지훈 ‘돌풍’ 준결승서 스톱
우승상금 6000만원 놓고 밤 10시 결승전

  • 기사입력:2019.09.22 21:17:55
  • 최종수정:2019.09.23 07: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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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울서바이벌 결승전에 김행직과 조재호가 결승에 진출, 2회연속 동반 결승진출이자 생애 첫 서바이벌 우승을 노린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서울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결승은 조재호(서울시청·세계7위) 김행직(전남·12위) 세미흐 사이그네르(터키·5위) 에디 먹스(벨기에·6위) 4명대결로 압축됐다.

22일 밤 서울 강서구 마곡동 ‘더 넥센유니버시티’에서 열린 ‘2019 서울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서울 서바이벌)’ 준결승 2경기가 마무리되며 결승진출자 4명이 가려졌다.

그 결과 먹스와 김행직이 조1위로 결승에 올랐고 사이그네르와 조재호는 조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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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세미흐 사이그네르와 에디 먹스도 서바이벌 결승에 진출했다. 먹스는 지난 이스탄불 서바이벌 대회에 이어 서바이벌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행직 조재호, 2회 연속 결승 진출…서바이벌 첫 우승 도전

준결승 B조에서 쩐꾸옛찌엔(베트남·8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18위)와 한 조에 편성된 김행직과 조재호는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서바이벌대회 2연속 동반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김행직은 경기 초반부터 1위로 치고나갔다 김행직은 전반 2이닝째 하이런 14점을 비롯해 전반 총 31점을 득점하며 96점으로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후반서도 13득점을 올린 김행직은 최종 12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조재호는 전반 초반 부진했다. 조재호는 4이닝까지 단 1점만을 기록하는 부진 속에 4이닝 한 때 ‘0점’까지 떨어져 후반전 포인트(30점)를 ‘가불’해야 했다. 조재호는 이후부터 샷 감각을 되찾았다.

5이닝 4득점과 7이닝 7득점을 묶어 50점으로 전반을 2위로 마친 조재호는 후반 총 24득점을 올리며 92점으로 조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20점의 산체스, 4위는 4점의 쩐꾸옛찌엔이었다.

지난 8월 이스탄불 서바이벌대회에 이어 2회연속 동반 결승에 진출한 김행직과 조재호는 첫 서바이벌 우승이자 한국인 최초 서바이벌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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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28강 예선을 뚫고 생애 첫 서바이벌 대회 본선에 오른 장대현와 안지훈은 준결승전서 탈락했다.
◆장대현 안지훈 ‘돌풍’ 준결승서 멈춰…먹스·사이그네르 결승진출

128강 예선을 통과, 대회 첫 출전에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장대현(성남·국내28위)과 안지훈(대전·국내21위)의 돌풍은 준결승서 멈췄다.

장대현과 안지훈은 사이그네르, 먹스와 함께 A조에서 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먹스가 일찌감치 1위로 치고나갔다. 먹스는 전반 6이닝 하이런 16점을 기록하며 전반을 75점으로 마쳤다. 반면 장대현과 안지훈은 7점씩으로 사이그네르(31점)에 이어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안지훈과 장대현은 후반에 추격에 나섰지만 먹스(109점)와 사이그네르(53점) 벽을 넘지 못했다. 안지훈(45점)3위, 장대현(33점)4위.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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