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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쿠션 간판’ 김동룡 서울당구연맹 이적

전국대회 2회 우승, 국내 랭킹 27위 강호

  • 기사입력:2019.01.21 14:36:45
  • 최종수정:2019.01.22 1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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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4년간 대구당구연맹 선수 및 전무 등으로 활약한 김동룡(47‧국내 27위)이 최근 서울당구연맹으로 소속을 옮겼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대구지역 3쿠션 강자’ 김동룡(47‧국내 27위)이 대구당구연맹에서 서울당구연맹으로 소속을 옮겼다.

서울당구연맹은 “최근 김동룡의 (서울당구연맹)이적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작년까지 14년간 대구당구연맹 선수, 경기이사 및 전무로 활약한 김동룡은 앞으로 각종 대회에 서울당구연맹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김동룡은 2005년 선수로 데뷔, ‘전국대회 우승 2회’(2008 대구시장배‧2012 대한당구연맹회장배) 등 성적을 올리며 두 살 위인 이승진(국내 31위)과 ‘대구지역 대표선수’로 활동해왔다. 김동룡은 지난해 MK빌리어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선수와 사업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 서울행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서울의 한 클럽 총괄매니저를 맡으며, ‘17세’ 여자3쿠션 선수들(한지은‧용현지)을 지도하고 있다.

김동룡은 “아무래도 서울은 (대구보다)선수층이 두터워 성적에 대한 압박감이 커진게 사실”이라며 “(서울연맹에서도)대구에서처럼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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