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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3쿠션’ 참가선수 24명→128명 확대

UMB 1~20위+ KBF 상위 108위에 출전권
상금 확대…1라운드 탈락해도 50만원

  • 기사입력:2019.04.23 15: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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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대회 참가선수의 수가 오는 9월부터 기존 24명에서 128명으로 늘어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구리에서 열렸던 ‘2018 구리 세계3쿠션챌린지마스터즈’ 경기장 전경.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이하 서바이벌 3쿠션)’의 참가 선수 수가 24명에서 128명으로 늘어난다.

코줌인터내셔널(대표 오성규)은 최근 ‘9월에 열릴 서바이벌3쿠션대회부터 참가 선수 수와 상금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종전 서바이벌 3쿠션에는 세계캐롬연맹(UMB‧회장 바르키) 랭킹 1~20위와 와일드카드 4명 등 총 24명의 선수만이 참가했다. 하지만 9월 대회부터는 UMB 랭킹 1~20위 선수들과 대한당구연맹(KBF‧회장 남삼현) 랭킹 상위 108명 등 총 128명의 선수들에게 출전권이 돌아간다.

참가선수 수 확대와 함께 상금규모도 늘어난다. 기존 결승전 진출자들에 대한 상금은 종전대로 유지(우승 5700만원, 준우승 2400만원 등)한 채 라운드, 순위별 상금이 차등지급되며, 1라운드에서 탈락하더라도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코줌인터내셔널은 “톱랭커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참가선수와 상금규모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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