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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등 ‘3쿠션 동호인’ 12명 프로당구 선발전 진출

‘PBA오픈챌린지’ 첫날…김진태 ‘애버 1.666’ 전체 1위
김동현 선지훈 김보수 현창화 등 8강으로 자력 통과
박한기 정재석 이승환 김기혁 16강탈락 후 ‘애버’로 합류
예상대로 ‘전국구 동호인 강호’들 대거 진출

  • 기사입력:2019.04.17 22:25:50
  • 최종수정:2019.04.18 2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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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진태 김동현 선지훈 등 3쿠션 동호인 12명이 프로당구(PBA) 트라이아웃(선발전) 진출권을 따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김진태 김동현 선지훈 등 3쿠션 동호인 12명이 프로당구(PBA) 트라이아웃(선발전) 진출권을 따냈다.

17일 서울시 논현동 SL클럽에서 ‘PBA 오픈챌린지’ 1일차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 결과, 전체 출전자 111명 중 최고의 애버리지(1.666)를 기록한 김진태를 비롯, 김동현 선지훈 박한기 정재석 등 12명이 오픈챌린지를 통과했다. 이들은 21일부터 열리는 ‘PBA 트라이아웃’에 출전, 등록 선수들과 맞대결한다.

오픈챌린지를 통과한 12명 가운데 선지훈 김진태 김보수 현창화 김동현 오희택 김도형 박준영은 대회 8강에 올라 자력으로 통과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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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근 인제오미자배 2관왕에 오른 선지훈은 대회 8강에 올라 자력으로 트라이아웃 진출권을 따냈다.


박한기 정재석 이승환 김기혁은 16강서 탈락했으나 16강 탈락자 가운데 애버리지 순으로 4명을 추가 선발한다는 규정에 따라 추가로 뽑혔다.

111명이 참가, 이날 아침부터 밤까지 진행된 ‘오픈챌린지’ 첫날 결과는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국구 강호로 꼽히는 동호인들이 대부분 티켓을 따냈다.

특히 지난해 ‘코리아당구왕’ 2차 우승자인 김진태는 이중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통과했다. 128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진태는 64강부터 박재형 강동구 박한기를 차례대로 꺾고 1.666의 애버리지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밭배 대전동호인 3쿠션대회’ 우승자인 김동현도 높은 애버리지(1.388)를 기록하며 전체 2위에 올랐다. 김동현은 이병섭 한용운 신승욱을 차례로 꺾고 8강에 오르며 트라이아웃 티켓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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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정재석(사진) 박한기 이승환 김기혁은 16강서 탈락했으나 애버리지 성적으로 추가 선발됐다.


오픈챌린지 첫날 12명의 동호인이 트라이아웃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이틀째인 18일에는 첫 날과 동일한 경기방식으로 12명이 선발된다. 이어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17~18일 경기 탈락자 중 ‘2차예선’에 접수한 동호인을 대상으로 8명을 추가 선발한다.[samir_@mkbn.co.kr]

◆PBA오픈챌린지 1일차 통과자(무순)

△김동현 오희택 선지훈 김진태 김보수 현창화 김도형 박준영 박한기 정재석 이승환 김기혁(이상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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