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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세계9볼선수권’16강 진출 무산

32강전서 ‘세계5위’ 대만 커핀이에 패배
‘세계1위’ 에클렌트 카치, 홍콩 17세 선수에 져 탈락

  • 기사입력:2018.12.18 10:51:23
  • 최종수정:2018.12.18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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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유승우(대전‧세계 39위)가 지난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아라비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8 세계9볼선수권대회" 32강전에서 대만의 커핀이(5위)에 세트스코어 4:11로 패배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유승우는 앞서 열린 64강전에서 콘스탄틴 스테파노프(러시아‧86위)에 11:8로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올랐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유승우(대전‧세계 39위)가 ‘2018 세계9볼선수권대회(이하 세계9볼선수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유승우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아라비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세계9볼선수권 본선 32강전에서 세계랭킹 5위의 강호 커핀이(대만)에게 세트스코어 4:11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유승우는 64강전에서는 러시아의 콘스탄틴 스테파노프(86위)를 11:8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또다른 32강전 경기에서는 세계랭킹 1위 에클렌트 카치(알바니아)가 홍콩의 17세 신예 로비 카피토(181위)에 11:10으로 패배, 탈락했다. 또한 지난해 세계9볼선수권 준우승자인 롤란드 가르시아(필리핀‧10위)도 앨빈 오스찬(오스트리아‧19위)에게 8:11로 덜미를 잡히며 중도탈락했다.

세계9볼선수권은 오는 19일 16강전과 8강전 경기가 진행되고, 20일에는 준결승과 결승전이 열린다. 18일은 개최지인 카타르의 국경일인 관계로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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