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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욱 2승‧강인원 1승1무로 PQ 진출

[블랑켄버그 3쿠션월드컵] 엄상필‧조수현 아쉬운 탈락
PQ에 김재근 오성규 강상구 이승진 등 韓9명 출전

  • 기사입력:2018.06.13 06:49:07
  • 최종수정:2018.06.13 14: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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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3일(한국시간) 열린 2018 벨기에 블랑켄버그 3쿠션월드컵 PPQ(2차예선) 경기에서 오성욱(서울‧세계랭킹 130위)이 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줌스튜디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오성욱(서울‧세계랭킹 130위)과 강인원(대전‧139위)이 1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벨기에 블랑켄버그 3쿠션월드컵 PPQ(2차예선)를 통과했다.

PPQ라운드 P조에 속한 오성욱은 피터 클루망(벨기에‧475위)을 30:12(22이닝), 하메드 무흐센(독일‧197위)을 30:8(18이닝)로 물리치고 2승으로 PQ 진출을 확정했다.

오성욱은 클루망과의 대결에서는 하이런 8득점을 포함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며 완승을 거뒀으며, 무흐센과의 경기에서도 6이닝까지 공타 없이 차곡차곡 16득점을 쌓으며 기선을 제압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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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3일(한국시간) 열린 2018 벨기에 블랑켄버그 3쿠션월드컵 PPQ(2차예선) 경기에서 강인원(대전‧세계랭킹 139위)이 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줌스튜디오)


J조의 강인원은 첫 경기에서 웨슬리 드 재거(벨기에‧781위)와 접전 끝에 30:30(33이닝) 무승부를 기록했고, 실비아 에켈(네덜란드‧147위)에게는 11이닝 만에 30:4 압승을 거뒀다. 강인원은 1승 1무를 기록하며 드 재거와 같은 전적을 기록했지만 에버리지에서 앞서며 PQ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함께 PPQ에 나섰던 엄상필(안성시체육회‧150위)은 2패로 탈락했으며, 예비명단을 통해 극적으로 월드컵에 나선 조수현(대구‧638위)은 1승 1패로 PQ진출에 실패했다.

13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PQ라운드에는 오성욱과 강인원을 비롯해 김재근(인천), 오성규(충북), 이승진(대구), 강상구, 임정완(이상 서울), 박광열(경기), 황형범(울산) 등 9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cdh10837@mkbn.co.kr]

◇PQ출전 한국선수=오성욱 강인원 김재근 오성규 이승진 강상구 임정완 박광열 황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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