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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막 호치민3쿠션월드컵에 149명 참가 확정

韓선수 46명 참가…1차 예선에 20명 출전
김행직 허정한 최성원 시드받아 본선 직행

  • 기사입력:2018.05.16 1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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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해 5월에 열린 "호치민월드컵" 개막식에서 선수 및 관계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코줌코리아)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 오는 21일(현지시간) 1차 예선(PPPQ)을 시작으로 개막하는 베트남 호치민3쿠션월드컵에 작년 우승자 에디 먹스 등 149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한국선수는 46명으로 국가별로 가장 많다.

세계캐롬연맹(UMB)에 따르면 ‘호치민3쿠션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는 149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46명으로 주최국인 베트남(32명)보다도 많았다. 예비(Reserve) 명단에도 33명의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려 호치민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21일 오후 1시(현지시간)에 열리는 1차예선(PPPQ)에는 한국선수 20명과 베트남 선수 21명 등 총 48명의 선수가 출전해 2차 예선(PPQ) 진출을 다툰다. 1차 예선은 한국과 베트남 선수가 대부분이어서 지난 4월 호치민서 열린 아시아캐롬선수권과 비슷한 양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PPPQ 조 편성에 따르면 전체 16개조 중 4개조(A~D)는 한국 선수 3명으로만 구성돼 한국 선수 간 대결로 치러진다. 반대로 2개조(O‧P)는 베트남 선수 간 대결로 승자를 가린다.

호치민월드컵에 참가하는 차명종(경기)은 “호치민월드컵이 다른 외국 월드컵보다 참가비용에 부담이 적어 한국선수들리 많이 참가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선수 중에서는 김행직(전남‧4위), 허정한(경남‧12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11위)이 UMB 랭킹 14위까지 주어지는 본선32강 시드를 배정 받았고 조재호(서울시청‧8위), 강동궁(동양기계‧16위), 조명우(경기‧22위), 이승진(대구‧35위), 김재근(인천‧37위), 김형곤(강원‧39위)은 Q(최종예선) 라운드부터 대회에 참가한다.[sdlee@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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