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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곤 2년만에 ‘도쿄3쿠션 오픈’ 우승

결승서 日 하기와라 타카마사 30:8로 꺾어

  • 기사입력:2018.02.12 14:35:37
  • 최종수정:2018.02.12 14: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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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8 제24회 도쿄오픈 3쿠션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한 김형곤(앞줄 오른쪽 2번째)과 입상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빌플렉스 이병규 대표)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 김형곤(강원)이 2016년 이후 2년 만에 ‘도쿄오픈’ 정상에 올랐다.

김형곤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 신주쿠 고바야시빌리아드에서 열린 ‘2018 제24회 도쿄오픈 3쿠션토너먼트’ 결승에서 일본의 하기와라 타카마사를 30:8(13이닝)로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국내 랭킹 11위인 김형곤으로서는 지난 2016년 우승 이후 2년만의 이 대회 정상이다.

결승전에서 김형곤은 초구 4점, 4이닝 7점, 9이닝 5점, 12이닝 6점 등 대량 득점을 이어가며 경기 내내 앞서 나갔다. 반면 하기와라 타카마사는 9이닝 까지 8점을 내는데 그쳤고, 14이닝 째 김형곤이 2점을 추가하며 30: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에 앞서 김형곤은 4강전에서 일본의 카타오카 신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도쿄오픈은 재팬컵과 함께 일본의 양대 3쿠션 메이저대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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