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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우승상금 1000만원’ 동호인 3쿠션대회

26일 ‘대구당구연맹회장배 클럽선수 대회’
준우승 500만원 등 총상금 3020만원 규모

  • 기사입력:2019.05.04 09:01:02
  • 최종수정:2019.05.05 0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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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26일 대구에서 우승상금 1000만원이 걸린 ‘제4회 대구당구연맹회장배 클럽선수(동호인) 3C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0월 대한당구연맹 주최 ‘2018 KBF 클럽선수(동호인) 전국당구대회’와 우승상금은 같지만 총상금(2700만원)은 더 늘어났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KBF 클럽선수 전국당구대회" 입상사진.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대구에서 우승상금 1000만원 동호인 3쿠션대회가 열린다.

오는 26일 빅박스당구클럽 등 대구 지역 당구클럽에서 ‘제4회 대구당구연맹회장배 클럽선수(동호인) 3C대회’가 개최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 주최 및 대구당구연맹(회장 김진석)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규모가 3020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대한당구연맹 주최 ‘2018 KBF 클럽선수(동호인) 전국당구대회’와 우승상금은 같지만 총상금(2700만원)은 더 늘어난 규모다.

대한당구연맹 이찬휴 스포츠클럽운영위원장은 “지난해 클럽선수 전국당구대회는 본선은 16강부터였지만 이번 대회는 본선이 32강부터 진행된다. 대회 본선 진출자 수가 늘어났고, 이에 따라 시상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에 자연스레 총상금 규모도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전문선수로 등록되어있지 않은 클럽선수(동호인)들이 참가대상이며, 선수 출신이어도 전문선수로 활동한지 3년이 지난 동호인은 참가할 수 있다.

예선전은 참가자들의 클럽핸디에 따라 1~8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본선은 자신의 시합점수 그대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진을 결정한다. 각 부별 시합점수는 최저 17점에서 최대 28점까지로 나뉘어진다. 여성동호인의 경우 최저 13점에서 최고 35점의 시합점수가 매겨진다.

모든 경기는 단판토너먼트로 진행되고, 35이닝의 제한이 있다. 대회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며, 공동 3위에게도 20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22일까지.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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