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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주 1년3개월만 서울당구연맹 평가전 우승

‘제12회 하림배’ 결승서 임경진 23:21 꺾어
스롱피아비 김예은 공동3위

  • 기사입력:2019.02.11 12:05:08
  • 최종수정:2019.02.11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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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내여자3쿠션 23위 이유주가 지난 10일 서울당구연맹 주관으로 열린 "제12회 하림배 3쿠션 마스터즈"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임경진(17위)을 23: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이번 대회 여자 일반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공동3위 스롱피아비, 우승 이유주, 준우승 임경진, 공동3위 김예은. (사진=서울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이유주(국내 23위)가 1년3개월만에 서울당구연맹 평가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유주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당구학교에서 열린 ‘제12회 하림배 3쿠션 마스터즈’(이하 하림배)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임경진(17위)을 맞아 접전 끝에 23:21(24이닝)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국내여자랭킹 1위 스롱피아비, 6위 김예은은 각각 공동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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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유주로선 이번 "제12회 하림배" 우승이 지난 2017년 11월 "제1회 동양기계배" 이후 1년 3개월만에 거둔 서울당구연맹 자체 평가전 우승이다. (사진=서울당구연맹)
이유주로선 지난 2017년 11월 ‘제1회 동양기계배’ 이후 두 번째 서울당구연맹 자체 평가전 우승이다. 서울당구연맹은 연간 8~10회씩 마스터즈대회를 비롯한 자체 평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유주는 이번 대회 32강서 하이런 7점을 앞세워 정진수를 16이닝만에 20:16으로 꺾었다. 기권승으로 16강을 통과한 이유주는 8강서 이지연(16위)을 20:15(30이닝), 4강서 김예은마저 23:20(40이닝)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우승까지 차지했다.

[sylee@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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