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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모 ‘1,246대1’ 뚫고 전국동호인 3쿠션 우승

[대전연맹회장배 KBF클럽선수권]결승서 민경섭에 24:17 勝
우승상금 800만원+230만원 한밭큐…공동3위 김진열‧김태호
전국에서 동호인 1246명 참가 경쟁 ‘치열’

  • 기사입력:2019.10.08 11:12:51
  • 최종수정:2019.10.09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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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전에서 열린 대전당구연맹회장배 전국3쿠션 클럽선수 대회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공동3위 김태호, 우승 남중모, 큐맨 조영만 대표, 준우승 민경섭, 공동3위 김진열. (사진제공=대전캐롬3C동호인 연합회 김현수 홍보이사)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남중모(구미)가 1246대 1의 경쟁을 뚫고 우승상금 800만원 전국동호인3쿠션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모는 지난 6일 대전 ‘큐박스클럽’ 등 대전 지역 당구장에서 열린 ‘2019 대전당구연맹회장배 KBF클럽선수 전국3쿠션당구대회(전국 클럽선수대회)’ 결승전에서 민경섭(아산)을 24:17(17이닝)로 꺾고 우승했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 주최하고 대전당구연맹(회장 유병립)과 대전캐롬3쿠션연합(회장 조승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클럽선수권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총 1246명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회는 클럽핸디 별(1~4부)로 나뉘어 예선전(넉다운 토너먼트제)을 치러 32명의 본선진출자를 정했다. 본선 경기도 넉다운 토너먼트제로 진행돼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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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우승상금 800만원의 전국동호인 대회 우승을 차지한 남중모. 남중모가 경기 중 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캐롬3C동호인 연합회 김현수 홍보이사)
남중모는 4강서 김진열(제주)을 24:18(17이닝)로 꺾고 결승에 올라 민경섭을 24:17(17이닝)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었다. 준우승자 민경섭은 김태호(광명)를 4강서 18:21(16이닝)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우승자 남중모는 상금 800만원과 230만원 상당 한밭 큐를 받았고 준우승자 민경섭은 400만원 상금과 120만원 상당의 제스트 큐를 받았다. 공동3위 김태호 김진열은 각각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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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246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받은 대전 전국동호인 대회 본선 모습. (사진제공=대전캐롬3C동호인 연합회 김현수 홍보이사)
한편 이번 대회 1위~공동5위 입상자는 각각 200점, 100점, 50점, 25점의 동호인대회 누적 포인트를 받게 됐다.

대한당구연맹 스포츠클럽운영위원회(위원장 이찬휴)는 지난 5월부터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클럽선수대회 입상자에게 누적 포인트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 클럽선수권대회에서는 누적점수 200점 당 핸디 1점이 상향된다. 단 전국대회 동호인부 경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dabinnett@mkbn.co.kr]

<대전당구연맹회장배 KBF클럽선수 전국3쿠션대회 입상자>

△우승=남중모(구미)

△준우승=민경섭(아산)

△공동3위=김진열(제주) 김태호(광명)

△공동5위=장정용(블랙) 황원용(삼구회) 맹현영(세종) 이두형(홍K)

△공동9위=김영호(벨기에) 이동원(대전) 이강봉(삼구회) 박정수(황제) 김지수(JB3C) 김상운(히어로) 김형만(블랙) 김기수(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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