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임정숙 김갑선 이미래 김가영 무난히 16강

[TS샴푸 LPBA챔피언십] 임정숙 99점으로 조1위
김갑선 이미래 강지은 백민주도 각각 조1위
김가영 서한솔 오수정 등 조 2위로 16강 합류

  • 기사입력:2019.09.11 20:24:56
  • 최종수정:2019.09.11 20:32:27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72522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TS샴푸 LPBA챔피언십 32강 결과, 김갑선 임정숙 이미래 김가영이 16강에 진출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LPBA 챔피언십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임정숙이 32강전에서 99점을 기록하며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TS샴푸 LPBA챔피언십’ 32강경기가 마무리되며 16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임정숙은 8조에서 하지영 이경빈 오수정과 경기해 한때 조3위에 내려갔지만 7~13이닝 10득점에 성공하며 1위에 오른 후 끝까지 선두를 지켰다. 99점으로 조2위 오수정(75점)과는 24점차.

반면 지난투어 준우승을 차지한 하야시 나미코(일본·49점)는 3조에서 강지은 김정미 강애영과 32강전을 치러 조 3위로 탈락했다.

하야시는 2위 김정미(49점)와 스코어, 애버리지(0.500), 첫번째 하이런(4점)까지 동률을 이뤘으나 2번째 하이런에서 2-3으로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3조 1위는 강지은(81점).

‘초대챔프’ 김갑선도 무난히 16강에 올랐다. 7조에서 서한솔 윤경남 안드레아 호프만(콜롬비아)과 32강전을 치른 김갑선은 88점으로 여유있게 조1위를 기록했다. 서한솔이 조2위(56점)로 김갑선과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64강전 112점으로 전체1위를 기록한 이미래는 32강전도 94점 조1위로 16강 티켓을 땄다. 조 2위는 손수민(54점).

2조(김가영 황선영 백민주 이향주)에선 백민주가 77점으로 조1위, 김가영이 57점 조2위를 차지했다. [dabinnett@mkbn.co.kr]

725223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TS샴푸 LPBA챔피언십 16강 대진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