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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세계스누커선수권’ 32강 진출 무산

48강서 호주선수에 1:4패…3년연속 32강 실패

  • 기사입력:2018.11.24 2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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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대규가 24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2018 세계스누커선수권" 본선 48강서 호주의 그렉 케이시에 프레임스코어 1:4로 패했다. 이로써 이대규의 3년 연속 세계스누커선수권 32강 진출이 무산됐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이대규(인천시체육회‧23)의 3년 연속 ‘세계스누커선수권’ 32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대규는 24일(한국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2018 세계스누커선수권’ 본선 48강전서 호주의 그렉 케이시에게 프레임스코어 1:4로 패했다.

1~3프레임을 케이시에게 내준 이대규는 4프레임을 70:40으로 따내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5프레임을 85:8로 케이시에 내줌으로써 경기가 종료됐다.

이로써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이 대회 32강을 노리던 이대규의 도전은 무산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선수 중 이대규만 본선진출에 성공했고, 황철호(경기)와 장호순(대구), 여성부 최혜민(서울)과 박정민(부산)은 예선서 고배를 마셨다. [sylee@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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