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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세계주니어3쿠션 정상탈환 나선다

2016년 우승후 2년만…‘LGU+’아쉬움 딛고 우승도전
국내 선발전 2위 장대현도 우승후보
21~23일 터키 이즈미르서 개최

  • 기사입력:2018.09.10 09:44:19
  • 최종수정:2018.09.10 0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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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세계랭킹 25위)가 오는 21~23일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리는 2018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 출전해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세계랭킹 25위)가 2년 만에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 정상 탈환에 나선다.

지난 2016년 이 대회 우승자인 조명우는 최근 국내 선발전을 1위로 통과, 오는 21~23일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조명우는 그웬달 마샬(프랑스‧150위), 산티아고 오캄포(콜롬비아), 알페렌 세베오글루(터키)와 B조에서 예선리그를 치른다.

조명우는 지난해 대회에서 그웬달 마샬과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놓쳤다. 또한 최근 막을 내린 ‘2018 LGU+컵 3쿠션마스터스(이하 LGU+컵)’에서도 예선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조명우가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과 최근 LGU+컵에서의 아쉬움을 이번 대회를 통해 털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한 장대현(성남‧678위)은 첫 우승에 도전한다. 장대현은 C조에서 마리오 메르카데르(스페인‧1599위), 크리스토퍼 라미레즈(페루), 스테프 반 히스(네덜란드)와 격돌한다.

디펜딩챔피언인 카를로스 안구이타(스페인‧416위)는 A조에서 예선경기를 치른다.

2018 세계주니어선수권에는 대륙별 선수 14명(아시아 3명, 유럽 6명, 미주지역 4명, 아프리카 1명)에 지난 대회 우승자, 개최국 와일드카드까지 16명이 참가한다. 아시아에서는 조명우 장대현 외에 일본의 후나키 쇼우타가 출전권을 획득했다.

예선은 4인 1조 풀리그 방식으로 열리고, 각 조 2위까지 본선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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