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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배3쿠션 2연패 박기열 “올해 한 번 더 해야죠”

46회 이어 47회 대전동호인국제식3C대회 우승

  • 기사입력:2018.03.13 09:37:28
  • 최종수정:2018.03.13 0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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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밭배 대전동호인 국제식3C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박기열.(사진=대전캐롬연합회)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 매년 4번씩 정기적으로 열리는 ‘한밭배 대전동호인 국제식3C대회’ 올해 첫 우승자는 박기열(41‧빌리언즈‧핸디30) 동호인이었다. 지난 11일 대전 황제당구클럽에서 열린 47회 대회 결승에서 박기열은 조항철(스트록3C‧핸디24) 동호인을 30:18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해 마지막 대회인 46회 대회 우승 이후 2연패를 달성한 것이다.

다음은 박기열 동호인과의 미니 인터뷰

▲우승 소감은.

=얼떨떨하다. 본선 다른 조에서 핸디35점의 강자들이 다 떨어지고, 결승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핸디의 상대와 맞붙게 돼 마음 편하게 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언제부터 당구를 쳤나.

=당구를 시작한지 20년 가까이 됐다. 핸디는 30점이고 국제식대대에서 당구를 시작한 것은 5년 됐다. 동호회에 가입한 지는 1년 됐는데 연합회 대회는 빠지지 않고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전 서구청장배 동호인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를 소개한다면.

=빌리언즈(회장 서진근), ‘당구치는 사람들’이란 뜻을 가진 동호회로 2015년 가을에 발족했다. 대전 유성구 테크노당구장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은 56명이다. 가정사에 대해서도 터놓고 이야기하 정도로 친하게 지낸다. 이번 대회에는 10명이 참가했다.

▲올해 목표는.

=연합회 대회에서 우승하면 핸디를 올려야 한다. 이제 32점을 놓게 됐는데 올해 가기 전에 연합회 대회에서 한 번 더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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