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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행직이형처럼 세계주니어당구 3연패 할게요"

신정주‧이범열과 함께 13일 스페인 출국

  • 기사입력:2017.09.13 11:42:47
  • 최종수정:2017.09.13 1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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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조명우, 신정주, 이범열이 13일 새벽 1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왼쪽부터 조명우, 신정주, 이범열.(임윤수 대한당구연맹 학교체육위원장 제공)
“한국의 3연속 주니어 선수권 우승 위해 스페인으로 떠납니다.”

‘2017 스페인 세계 주니어 3쿠션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조명우(경기연맹), 신정주(부산연맹), 이범열(서울연맹) 등 3명이 임윤수 대한당구연맹 학교체육위원장(선수단 감독)과 함께 13일 새벽 1시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조명우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앞으로 세계 주니어선수권대회에 세 번 나갈 수 있다”면서 “쉽진 않겠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꼭 우승을 차지, 행직이 형(김행직 선수)의 3회 연속 우승 기록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당구계 아이돌’신정주와 이범열도 우승권에 드는 강자여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3일간 스페인 나레요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3연속 주니어 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2015년 김태관, 2016년 조명우가 2년 연속으로 세계 주니어선수권 우승컵에 입을 맞춘 바 있다. 또한 한국은 2007년부터 10년간 세계 주니어챔피언 최다(6회) 배출국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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