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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란 없다” 쿠드롱 애버 4.285 앞세워 3차예선行…김하은 김도현 아쉽게 고배[포르투3쿠션월드컵]

9일 새벽 포르투3쿠션월드컵 2차예선 종료
쿠드롱, 파나이아 상대 7이닝만에 30:12 승
2승 조1위로 가볍게 2차예선 통과
김하은 조2위, 김도현 조3위 그쳐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7.09 09:18:02
  • 최종수정:2024.07.09 09: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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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쿠드롱이 9일 새벽 끝난 포르투3쿠션월드컵 2차예선(PPQ) 첫 경기에서 막심 파나이아를 상대로 7이닝만에 30:12로 승리, 애버리지 4.285를 기록하는 등 2승 조1위로 3차예선(PQ)에 진출했다. 위마즈도 2위그룹중 전체 1위로 3차예선에 합류했다. 반면 김하은과 김도현은 각각 조2위, 조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파이브앤식스)


김하은과 김도현이 포르투3쿠션월드컵 2차예선(PPQ)에서 대회를 마감한 가운데 쿠드롱과 위마즈는 3차예선(PQ)으로 향했다.

김하은(충북)은 9일 새벽(한국시간) 끝난 포르투갈 포르투3쿠션월드컵 2차예선 L조에서 승점 2(1승1패), 조2위로 3차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16세 고교생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1)은 M조에서 승점1(1무1패), 조3위로 고배를 마셨다.

위마즈는 2위그룹 전체1위로 3차예선 진출

강자인 손준혁 3차예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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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하은은 포르투3쿠션월드컵 2차예선 L조에서 승점2(1승1패) 조2위로 3차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파이브앤식스)


김하은은 파이엔 캠벌린(프랑스)과의 첫 경기를 30:20(44이닝)으로 승리했으나, 마르코스 모랄레스(스페인)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27:30(26이닝)으로 패해 1승1패 조2위가 됐다. 이 조에선 모랄레스가 조1위를 차지했다.

1차예선(PPPQ)을 조1위로 통과, 처음으로 3쿠션월드컵 2차예선에 오른 김도현은 조3위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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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전날 1차예선(PPPQ)을 조1위로 통과했던 ‘16세 신예’ 김도현은 2차예선에선 승점1(1무1패) 조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파이브앤식스)


김도현은 톰 로위(덴마크)와의 2차예선 첫 경기에서 상대의 수비위주 플레이에 고전하면서도 30:30(35이닝)으로 비겼다. 그러나 라덱 노박(체코)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18이닝만에 21:30으로 패해 승점1점으로 조3위에 머물렀다.

프레드릭 쿠드롱은 P조에서 승점4 조1위로 가볍게 2차예선을 통과했다. 쿠드롱은 특히 막심 파나이아(프랑스)와의 첫 경기를 7이닝만에 30:12로 끝내며 애버리지 4.285를 기록했다. 두 번째 경기에선 토비야스 보우어딕(덴마크)를 30:20(21이닝)로 물리쳤다. 쿠드롱은 1차예선에 이어 2차예선에서도 출전 선수 중 최고 애버리지(2차예선 2.142)를 기록했다.

비롤 위마즈(튀르키예)는 O조에서 승점3(1승1무)로 애버리지차로 조2위가 됐으나, 조2위 그룹 전체 1위로 3차예선(PQ)에 진출했다.

9일 시작하는 3차예선에 한국선수는 강자인(충남체육회) 손준혁(부천시체육회)이 출전하며, 다오반리, 윙트란탄투(이상 베트남) 오락 툴가이(튀르키예) 후베르니 카타노(콜롬비아) 리아드 나디(이집트) 코스탄티노스 코코리스(그리스) 등 낯익은 선수들이 차츰 등장한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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