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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기대주‘ 오명규, 춘천당구연맹배 전국당구대회 우승

16일 춘천당구연맹 전국3쿠션대회 결승서
김기영에 18이닝만에 26:11 승리
공동3위 이장규 유상운
강원연맹 선수, 전국 동호인 310명 참가

  • 김동우
  • 기사입력:2024.06.17 14:09:01
  • 최종수정:2024.06.17 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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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쿠션 기대주’ 오명규가 지난 16일 춘천에서 열린 ‘춘천당구연맹 전국3쿠션 당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춘천당구연맹 박동운 회장(오른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명규. (사진=춘천당구연맹)


한국 3쿠션 기대주 오명규(20)가 춘천당구연맹 전국3쿠션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랭킹 72위 오명규(강원)는 지난16일 춘천PBC클럽에서 열린 ’2024 춘천시당구연맹 전국3쿠션당구대회‘ 결승에서 김기영(속초 작대기)을 18이닝만에 26:11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공동3위는 이장규(서울 SM)와 유상운(춘천 그랑프리)이 차지했다.

오명규는 우승상금 300만원을 받았고, 공동9위까지 상금이 지급됐다.

춘천당구연맹(회장 박동운)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강원당구연맹 소속 전문선수와 전국 동호인 310명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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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16일 춘천지역 당구장에서 열린 ‘춘천당구연맹 전국3쿠션 당구대회’ 모습. (사진=춘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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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16일 춘천지역 당구장에서 열린 ‘춘천당구연맹 전국3쿠션 당구대회’ 모습. (사진=춘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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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16일 춘천지역 당구장에서 열린 ‘춘천당구연맹 전국3쿠션 당구대회’ 모습. (사진=춘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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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16일 춘천지역 당구장에서 열린 ‘춘천당구연맹 전국3쿠션 당구대회’ 모습. (사진=춘천당구연맹)


오명규는 지난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결승에서 독일의 아미르 이브라모프를 35:33(37이닝)으로 꺾고 우승, 한국3쿠션의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춘천당구연맹 이화섭 이사는 “춘천당구연맹 전국대회는 1년에 3회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월에 이어 두 번째 대회로, 세 번째 대회는 가을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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