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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2점대 애버리지로 1차예선 통과…히다 차유람 조예은도 2차예선行[LPBA개막전]

16일 ‘우리금융캐피탈 LPBA’ 1차예선
이신영, 최지영1에 25:3 완승
히다, 이지연1은 애버리지 1.923 기록
차유람 8:14→17:16으로 역전승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6.16 22:26:01
  • 최종수정:2024.06.16 22: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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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신영이 16일 열린 24/25시즌 LPBA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챔피언십’ 1차예선에서 2점대 애버리지를 앞세워 최지영에 253으로 완승, 2차예선에 진출했다. (사진=PBA)


이신영과 히다 오리에, 이지연1이 애버리지 2점대 안팎의 공격을 앞세워 LPB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가볍게 1차예선(PPQ)을 통과했다. 또한 차유람 장가연 조예은 전애린도 2차예선(PQ)에 진출했다.

이신영은 1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4/25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챔피언십’ 첫날 1차예선(PPQ)에서 하이런8점을 앞세워 최지영1을 12이닝만에 25:3로 제압했다. ‘선공’ 이신영은 1이닝 1점, 2이닝 8점으로 9:0을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어 6이닝(5~10)동안 12점을 보태며 21:1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마지막 12이닝에 4득점하며 경기를 끝냈다. 최지영1은 1이닝부터 8이닝까지 공타하는 등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일방적으로 몰렸다. 이신영 애버리지는 2.083으로 이날 1차예선 출전자 중 가장 높았다.

히다 오리에는 애버리지 1.923을 앞세워 한은세를 13이닝만에 25:7로 가볍게 제쳤다. 히다는 2:2로 맞선 5이닝에 하이런9점을 터트리며 11:4로 앞서갔다. 이어 7~8이닝 8점, 11이닝 5점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뒤 13이닝에 남은 1점을 채우며 경기를 끝냈다.

이지연1도 2점대 육박(1.923)하는 애버리지로 13이닝만에 김보송을 25:9로 제압했다. 이지연1은 16:7로 앞선 9이닝에 하이런6점으로 22:7을 만들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10이닝 2점, 13이닝 1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차유람 장가연 조예은 전애린이 승리, 2차예선으로 향했다.

차유람은 권발해와 접전 끝에 17:16(25이닝) 신승을 거두었다. 차유람은 14이닝까지 8:14로 뒤졌으나 맹추격에 나서 21이닝에 15:14로 역전했다. 이어 동점(16:16)에서 맞은 25이닝에서 권발해가 무득점에 그치자 차유람이 1점을 추가했고, 동시에 경기시간(50분)이 종료됐다.

장가연 송윤미를 25:4(19이닝)로 완파했고, 전애린은 이선영에 승리하며 2차예선에 합류했다. 조예은도 이유나에 25:9(32이닝) 완승을 거두었고, 정수빈(NH농협카드그린포스)과 전지우(하이원위너스)도 각각 이효제, 김안나를 꺾고 첫판을 통과했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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