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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포켓 이하린 ‘국토정중앙배’ 3연패…男포켓 김수웅, 잉빌 이대규 정상

강원도 양구 ‘제12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이하린, 결승서 진혜주에 8:5 승…대회 2관왕
공동3위 서서아 박은지
男포켓 김수웅, 하민욱에 9:8 진땀승
‘잉빌 1번‘ 이대규, 이근재 2:0 제압

  • 김동우
  • 기사입력:2024.03.31 14:54:01
  • 최종수정:2024.03.31 17: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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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9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에서 (왼쪽부터)여자 포켓10볼 이하린, 남자 포켓10볼 김수웅, 잉빌 이대규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MK빌리어드뉴스 DB 및 대한당구연맹)


이하린이 ‘양구 국토정중앙배’ 여자포켓볼 3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남자부는 김수웅이 우승했고,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선 ‘국내 1위’ 이대규가 정상을 차지했다.

이하린(4위, 인천시체육회)은 29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여자 포켓10볼 결승에서 진혜주(3위, 광주)를 세트스코어 8:5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하린은 지난 2022년 대회에 이어 지난해, 올해 대회까지 석권하며 ‘국토정중앙배’ 3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권호준(남자 3위, 인천시체육회)과 나선 포켓9볼 복식전에서도 우승, 대회 2관왕에도 올랐다.

여자 포켓10볼 공동3위는 서서아(1위, 전남)와 박은지(6위, 충남체육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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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여자 포켓10볼 준우승을 차지한 진혜주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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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여차 포켓10볼에서 나란히 공동3위에 오른 서서아(왼쪽)와 박은지. (사진= 대한당구연맹)


男포켓 공동3위 이준호 유승우

황철호 박용준 잉빌 공동3위


남자부 결승에선 김수웅(4위, 서울시청)이 ‘국내 1위’ 하민욱(부산시체육회)과 접전 끝 세트스코어 9:8 신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올 초 서울시청과 계약한 김수웅은 지난 2022년 11월 ‘대한체육회장배’ 이후 1년 4개월만에 다시 정상을 밟게 됐다.

공동3위는 이준호(8위, 강원)와 유승우(9위, 대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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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남자 포켓10볼 준우승에 오른 하민욱이 시상식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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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남자 포켓10볼 공동3위에 오른 이준호(왼쪽)와 유승우. (사진=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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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잉글리시빌리아드 준우승에 오른 이근재가 시상식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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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잉빌 공동3위에 오른 황철호(왼쪽)와 박용준. (사진= MK빌리어드뉴스 DB 및 대한당구연맹)


잉글리시빌리아드에선 이대규(이천시체육회)가 또한번 날았다. 이대규는 결승에서 이근재(8위, 부산시체육회)에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공동3위는 황철호(3위, 제주특별자치도청)와 박용준(4위, 전남).

지난해 잉빌 2관왕에 오른 이대규는 최근 4개대회 중 3개대회를 석권하며 국내 1위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양구=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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