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이런 불운이” 조명우 허정한 서창훈 한 조에…보고타3쿠션월드컵 32강

1일 보고타3쿠션월드컵 최종예선 마무리
서창훈 황봉주 등 韓 7명 32강 본선에
A조 야스퍼스 황봉주 C조 브롬달 차명종
D조 조명우 허정한 서창훈 호프만
G조 김준태 바오프엉빈 H조 김행직 타이푼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3.01 12:25:01
  • 최종수정:2024.03.01 12:48:0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154416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보고타3쿠션월드컵 본선 32강 조편성이 확정된 가운데 조명우 허정한 서창훈이 같은 D조에 편성됐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파이브앤식스)


보고타3쿠션월드컵 본선 32강에 한국 선수 7명이 진출한 가운데, 조명우 허정한 서창훈이 한 조에서 경쟁하게 됐다.

1일 오전(한국시간)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 라운드)가 종료되면서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한국선수로는 같은 시흥시체육회 소속 서창훈과 황봉주가 최종예선을 통과했고, 강자인(충남체육회)과 정예성(서울)이 고배를 마셨다.

B조 멕스 모랄레스 E조 자네티 뷰리

F조 트란 시돔…아프리카TV 전경기 생중계


이에 따라 2일 오전 시작될 32강 리그에는 시드권자 5명(조명우 김준태 김행직 허정한 차명종)을 포함, 한국선수 7명이 출전하게 됐다.

32강 본선은 40점제(후구제)이며 각조 4명씩 8개조 상위 두 명이 16강에 진출한다. 16강~결승전은 후구없는 50점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전경기 생중계 된다.

◆한국 선수 7명 32강 본선에…조명우 허정한 서창훈 D조

특히 이날 32강 리그 조편성이 확정되면서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씨엔티) 허정한(경남) 서창훈이 D조에서 맞붙게 됐다. D조의 나머지 한 명은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이다.

A조에선 ‘월드컵이벤트 랭킹’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황봉주, 와일드카드인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미국), 예선을 통과한 벌카이 카라쿠르트(튀르키예)가 경쟁한다.

B조는 에디 멕스(벨기에)와 최종예선 1위 통과자 로빈슨 모랄레스(스페인), C조는 브롬달(스웨덴)과 차명종(인천시체육회), 타이홍치엠(베트남) 등이 대결한다.

E조는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제레미 뷰리(프랑스) F조는 ‘베트남 최강’트란퀴엣치엔, 사메 시돔(이집트), 개최국 에콰도르의 루이스 아베이가 등이 경쟁한다. H조에선 김행직(전남)과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 트란탄럭(베트남), 톰로우(덴마크)가 맞붙는다.

◆서창훈 황봉주 최종예선 통과…로빈슨 모랄레스, 글렌 호프만도

앞서 열린 최종예선(Q라운드)에선 서창훈과 황봉주가 각각 조1위로 통과한 가운데 강자인과 정예성이 고배를 마셨다.

B조에선 서창훈이 다른 두 명과 나란히 1승1패(승점 2)를 기록했으나, 애버리지에 앞서 조1위가 됐다. 서창훈은 안드레스 나란조(콜롬비아)에 37:40(28이닝)으로 패했으나, 하비에르 베라(멕시코)를 40:34(20이닝)로 제압 1승1패가 됐다. 서창훈은 애버리지(1.604)에서 베라(1.396) 나란조(1.180)에 앞서 32강에 올랐다.

J조 황봉주는 코스티스탄스키 게하르트(오스트리아)를 40:37(23이닝), 후베르니 카타노(콜롬비아)를 40:30(27)으로 물리쳐 2승(승점 4)으로 Q라운드를 통과했다.

반면 A조 강자인은 1승1패, L조 정예성은 조2,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최종예선에서는 로빈슨 모랄레스가 전체 1위(2.222)로 통과했고, 글렌 호프만과 베트남의 트란탄럭도 32강 본선으로 향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보고타3쿠션월드컵 32강 본선 리그 조편성]

A조=야스퍼스, 황봉주, 피에드라부에나, 벌카이 카라쿠르트

B조=에디 멕스, 로빈슨 모랄레스, 제프리 요리센, 페드로 곤잘레스

C조=토브욘 브롬달, 차명종, 다니엘 모랄레스, 타이홍치엠

D조=조명우, 허정한, 글렌 호프만, 서창훈

E조=마르코 자네티, 제레미 뷰리, 교칸 살만, 톨가한 키라즈

F조=트란퀴엣치옌, 사메 시돔, 다니엘 모레노, 루이스 아베이가

G조=김준태, 바오프엉빈, 니코스 폴리크로노풀로스, 호세 후안 가르시아

H조=김행직, 타이푼 타스데미르, 트란탄럭, 톰로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