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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인, 애버리지 0.152차로 3차예선 통과…정예성 서창훈 황봉주와 최종예선 출전

29일 보고타3쿠션월드컵 3차예선(PQ)
강자인, H조서 애버 차(1.277-1.152) 조1위
손준혁, E조 1승1패 조2위 탈락
3월 1일 새벽 최종예선(Q)에 韓4명 출전

  • 김동우
  • 기사입력:2024.02.29 11:54:01
  • 최종수정:2024.02.29 15: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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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월 1일 새벽(한국시간) 보고타3쿠션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왼쪽부터)강자인 정예성 서창훈 황봉주. (사진= 파이브앤식스)


강자인이 애버리지차로 간신히 조1위를 차지,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보고타3쿠션월드컵 3차예선(PQ)을 통과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최종예선(Q)에 한국 선수는 강자인을 비롯, 정예성 서창훈 황봉주 4명이 나서게 됐다.

강자인(충남체육회)은 29일 오전(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콜리세엘샐리트에서 열린 보고타3쿠션월드컵 3차예선에서 애버리지차로 조1위에 올랐다.

강자인은 H조(로니 린더만, 존 프레디 마르티네스)에서 마르티네스(콜롬비아)에 와 접전 끝에 34:35(35이닝) 석패했으나, 린더만(독일)에는 35:18(19이닝) 낙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린더만이 마르티네스를 꺾으며 3명 모두 1승1패가 됐고, 이 중 애버리지가 가장 높은 강자인(1.277)이 조1위가 됐다. 강자인과 2위 린더만(1.152) 애버리지차는 0.152에 불과했다.

손준혁(부천시체육회)은 E조(마놀리스 미나오글루, 키요타 아츠시)에서 아츠시(일본)에게 35:14(28이닝)로 승리했으나 하이런15점을 앞세운 미나오글루(튀르키예)에게 16:35(15이닝)로 패해 1승1패 조2위로 탈락했다.

3차예선은 한 조에 3명씩 16개조(A~P)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 뒤 조 1위만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PQ라운드 전체1위(1.627)를 기록한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을 비롯, 후베르니 카타노, 호세 후안 가르시아, 헨리 디아즈, 셀지오 에르난데스 개최국 콜롬비아 4인방은 최종예선에 올랐다.

당초 이번 3차예선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정승일(서울)은 개인사정으로 대회에 불참했다.

한편 3월1일 새벽(한국시간) 시작하는 최종예선에는 3차예선을 통과한 강자인(A조)과 서창훈(세계 26위, B조) 정예성(L조) 황봉주(J조)가 출전한다.

또한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16위, 그리스) 루벤 레가즈피(22위, 스페인) 롤란드 포톰(25위, 벨기에) 부락 하스하스(튀르키예) 로빈슨 모랄레스(스페인) 장 폴 드브루인(네덜란드)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TV가 전경기 생중계한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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