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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부진서 탈출” 서한솔, 이신영 물리치고 3년8개월만에 8강[LPBA 9차전]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16강전
서한솔, 이신영에 세트스코어 2:0 완승
강지은 스롱피아비 임정숙 사카이
김민영 용현지 김민아 8강 합류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2.24 01:37:01
  • 최종수정:2024.02.24 0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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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한솔이 23일 밤 열린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16강전에서 이신영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20/21시즌 개막전 이후 무려 3년8개월만의 8강이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서한솔이 오랜 부진을 딛고 8강에 진출했다. 또한 김민영은 접전 끝에 김가영을 제압했고, 스롱피아비는 전지우에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을 통과했다. 이 밖에 강지은 임정숙 김민아 사카이 용현지가 8강에 합류했다.

8강전 김민아-김민영, 강지은-임정숙

사카이-서한솔, 용현지-스롱 피아비


서한솔은 23일 저녁 고양 킨텍스PBA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3/24시즌 9차전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2024’ 16강전에서 이신영에게 세트스코어 2:0(11:4, 11:3) 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PPQ부터 시작한 서한솔은 파죽의 5연승으로 8강에 올랐다.

1세트를 끝내기 6점으로 11:4(8이닝)로 따낸 서한솔은 2세트에서도 하이런 4점을 앞세워 9이닝만에 11:3으로 제압하고 무난하게 승리를 따냈다. 서한솔과 마찬가지로 PPQ부터 대회를 시작,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6강에 오른 이신영은 16강전에서는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대회를 마감했다.

프로 원년 19/20시즌 2차전 준우승, 3차전 공동3위에 입상하며 강호로 부상한 서한솔은 2020년 7월 20/21시즌 개막전 8강에 오른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8강 진출은 무려 3년8개월만이다.

다른 16강전에서는 김민영이 김가영을 세트스코어 2:1로, 스롱피아비가 전지우를 2:1, 사카이가 이마리를 2:1로 물리쳤다. 또한 강지은이 오도희를 2:0, 김민아가 김예은을 2:0, 용현지가 김세연을 2:0, 임정숙이 장혜리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24일 열릴 8강전은 김민아-김민영(14:00) 강지은-임정숙(16:30) 사카이-서한솔(19:00) 용현지-스롱(21:30) 경기로 치러진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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