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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루키’ 양승모 亞캐롬선수권 국가대표 됐다…조명우 정예성 차명종 등 11명 출전

최근 선발전서 U22 3쿠션 및 1쿠션 대표로
‘U22 3쿠션’ 대표 양승모 정예성 박정우
손준혁 김한누리 원재윤 6명
1쿠션 조명우 송현일 이정희 정동일 차명종 5명
亞캐롬선수권 3월28~31일 강원 양구서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2.22 09:31:02
  • 최종수정:2024.02.22 0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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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근 경기도 김포시 페리당구장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 U22 대표선수 선발전’ 결과 한국 대표 6명이 선발됐다. 사진은 선발전 8강 진출자들. (왼쪽부터)박세정 원재윤 김현우 박정우 김한누리 정예성 양승모 손준혁. (사진=대한당구연맹)


최근 인천당구연맹 정기평가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던 ‘중학생 루키’ 양승모를 비롯, 조명우 정예성 차명종 손준혁 이정희 등 11명이 오는 3월 열리는 아시아캐롬선수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지난 19~20일 경기도 김포시 페리당구장에서 ‘제12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1쿠션 및 3쿠션 U22 대표선수 선발전’을 치러 국가대표 선수 11명을 뽑았다.

선발전 결과 U22(22세 이하) 3쿠션 대표 선수로는 양승모(인천 예송중 3) 정예성(국내9위, 서울) 박정우(경동고부설방통고 3) 손준혁(부천시체육회) 김한누리(화성) 원재윤(봉일천고 3) 6명이 뽑혔다.

42명이 참가한 U22 3쿠션 선발전은 3인 리그전을 벌여 예선을 통과한 1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16강부터는 토너먼트를 치렀고, 4강 진출자와 8강 진출자 중 애버리지가 높은 2명까지 총 6명이 대표가 됐다.

이 결과, 4강에 오른 박정우 정예성 양승모 김한누리와 8강 진출자 중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손준혁 원재윤이 추가로 합류했다.

아울러 ‘디펜딩 챔프’ 김도헌(수원)도 ‘전년도 우승자’ 시드를 받아 아시아캐롬선수권에 자동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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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쿠션 대표로 선발된 선수.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명우 차명종 송현일 이정희 정동일. (사진=대한당구연맹)


5명을 선발한 1쿠션 대표선수 선발전에는 28명이 참가, 3인 리그전을 벌여 예선(80점)을 통과한 15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100점)은 5개조(3인) 리그전을 치러 각조 1위(조명우 송현일 이정희 정동일 차명종)가 대표가 됐다.

한편, 이번 ‘아시아캐롬선수권’은 오는 3월 28~31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며, 한국 일본 베트남 3국이 참가해 4개부(남녀 3쿠션, 남자 1쿠션, U22 3쿠션)에서 경쟁한다.

남자 3쿠션의 경우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조명우(1위,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를 비롯, 3개국별로 9명과 와일드카드(대한당구연맹 추천선수) 1명까지 총 29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대회에선 조명우와 한지은(LPBA)이 남녀3쿠션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U22 3쿠션은 김도헌, 1쿠션은 일본의 모리 요이치로가 정상에 올랐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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