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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티켓을 잡아라” PBA팀리그 5일 SK렌터카-휴온스 경기로 4라운드 재개

5일 킨텍스PBA전용체육관서 ‘PBA팀리그’ 4R
낮 12시30분 SK렌터카-휴온스전 시작
9월22일 3라운드 종료후 73일만에 재개
포스트시즌 티켓을 향한 경쟁 치열 예상

  • 황국성
  • 기사입력:2023.12.05 11:07:02
  • 최종수정:2023.12.05 1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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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5일 낮 12시30분 SK렌터카다이렉트(위)와 휴온스레전드 경기를 시작으로 4라운드를 시작한다. (사진=PBA)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5일 낮 SK렌터카다이렉트-휴온스레전드 경기를 시작으로 4라운드를 재개한다. 지난 9월22일 3라운드 이후 73일만이다.

프로당구협회(PBA)는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3-2024 4라운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팀리그는 5개 정규리그를 치른 후 각 라운드별 우승 팀이 포스트시즌에 직행한다.(우승 팀이 중복되면 5라운드 종료 후 정규리그 합산 성적이 높은 순으로 진출 팀을 가린다) 지난 1, 3라운드에서는 NH농협카드가, 2라운드에서는 에스와이가 우승,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따라서 팀리그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포스트 시즌 티켓을 따기 위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객관적인 전력으로는 크라운해태와 SK렌터카, 블루원엔젤스 웰컴저축은행이 상대적으로 앞선다. 1~3라운드 종합전적으로 NH농협카드가 1위(57점, 20승4패)인 가운데 크라운해태(51점, 17승7패) SK렌터카(35점, 11승13패) 공동5위 블루원엔젤스, 웰컴저축은행(32점, 11승13패)가 뒤를 쫓고 있다.

특히 따낸 세트에 따라 승점이 달라지는 점은 순위 경쟁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팀리그에서는 승리하면 승점3을 획득한다. 하지만 풀세트 경기에선 승리팀 2점, 패배팀 1점씩 승점을 가져간다. 따라서 패하는 경기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팀리그 방식은 남자복식(11점)-여자복식(9점)-남자단식(15점)-혼합복식(9점)-남자단식(11점)-여자단식(9점)-남자단식(11점) 7개 세트로 똑같다.

한편 5일 경기 일정은 SK렌터카-휴온스(낮 12시30분)을 시작으로 하이원-블루원(15:30), 하나카드-크라운해태(18:30), 웰컴저축은행-NH농협카드(21:30) 전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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