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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준 서서아 등 ‘포켓볼 스타 총출동’ 포켓리그 개막, ‘포켓볼 부활’ 시동

5월27일 서울 재클린포켓클럽에서 포켓D3리그 시작
올해 ’2023 KBF 디비전리그‘ 시범리그로 운영
연말까지 7개월 대장정…전국 22개팀 100여명 참가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5.31 16:15:02
  • 최종수정:2023.05.31 1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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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근 서울시 서초구 재클린포켓클럽에서 열린 ‘2023 KBF 디비전리그’ D3 포켓9볼 리그가 개막했다. 사진은 개막전 현장서 출전선수와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포켓9볼디비전 리그가 막을 올리며 ‘포켓볼 인기 부활’을 예고했다.

최근 서울시 서초구 재클린포켓클럽에서 ‘2023 KBF 디비전리그’ D3 포켓9볼 리그가 시작됐다.

포켓볼D3는 대한당구연맹이 포켓볼의 대중화는 물론 과거 1990년대 중반 전성기를 누렸던 ’포켓볼의 부활‘을 되살리기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디비전리그다.

올해는 전국 22개팀서 1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한다.

특히 포켓 D3리그는 권호준(1위, 인천시체육회) 고태영(2위, 경북체육회) 서서아(女 1위, 전남당구연맹) 진혜주(2위, 광주당구연맹) 등 포켓볼 스타들이 적극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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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포켓볼 D3리그 개막전에 출전한 참가자가 대한당구연맹 ‘인권존중 다짐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인권존중트리에 지문을 남기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


지난5월 27일 열린 개막전에도 ’알파 라스베가스오픈‘ 우승 등 최근 각종 국제대회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서서아를 비롯, 이우진(3위, 인천시체육회) 권호준 등이 각팀서 동호인들과 어우러져 경기를 치렀다.

포켓 D3리그를 비롯한 올해 디비전리그는 전국 각지서 연말까지 7개월 동안 매주 주말 경기가 이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서 대한당구연맹은 ‘인권존중 다짐 캠페인’을 벌여 참가선수 전원이 인권경영에 동참하는 의미로 인권존중트리에 각자 지문을 남겼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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