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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호인3쿠션대회 1, 2위가 나란히 애버리지 1점대

최근 ‘제2회 파워풀대구 U-30 3쿠션대회’종료
박연구, 결승서 전효섭에 20:18(18이닝) 승리
애버리지 1.11-1.00…공동3위 김산주 홍우엽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3.31 15:50:03
  • 최종수정:2023.04.02 1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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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근 대구 범어실당구클럽 등에서 열린 ‘제2회 파워풀 대구 U-30 국제식 3쿠션대회’ 참가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당구연맹)


대구영남 지역 당구 동호인 376명이 참가한 3쿠션대회에서 박연구(광코24시)가 1점대 높은 애버리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연구는 최근 대구 범어실당구장 등 13개 클럽에서 열린 ‘제2회 파워풀 대구 U-30 국제식 3쿠션대회’ 결승에서 전효섭(YG당구클럽)을 18이닝만에 20:18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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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3위 김산주, 준우승 전효섭, 대구당구연맹 한상호 부회장, 우승 박연구, 공동3위 홍우엽. (사진=대구당구연맹)


대회는 35이닝 제한으로 진행됐으나 결승전은 18이닝만에 끝나며 수준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우승한 박연구(클럽핸디 26점, 대회핸디 20점)는 애버리지 1.111, 준우승 전효섭(클럽핸디 30점, 대회핸디 24)은 1.0을 기록했다.

공동3위는 김산주(광코24시)와 홍우엽(크로스에스)에게 돌아갔다.

대회 상금은 우승 250만원, 준우승 120만원이며 32강까지 상금을 받았다.

대구당구연맹(회장 김진석)주최, 대구당구연맹 스포츠클럽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핸디 30점 이하 동호인 376명이 참가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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