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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김태관 이홍기 등 18명 PBA 1부투어 승격

PBA, 드림투어 챌린지투어 성적 반영 1부투어 승격자 발표
드림투어 15명, 챌린지투어 3명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3.28 11:33:01
  • 최종수정:2023.03.28 1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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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왼쪽부터)강상구 김태관 이홍기 등 18명이 차기시즌 PBA 1부투어로 승격한다. (사진= PBA)


강상구 김태관 이홍기 등 이번 시즌(22/23) PBA드림투어(2부)와 챌린지투어(3부) 우승자를 포함한 18명이 다음 시즌 1부투어로 승격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드림투어와 챌린지투어 성적을 반영한 다음 시즌 1부투어 직행 명단 18명(드림 15명, 챌린지 3명)을 확정, 28일 공지했다.

드림투어에선 등록선수 156명 가운데 15명이 1부투어로 향했다.

강상구는 개막전 우승과 6차전 4강 등으로 시즌랭킹 1위(13,600점)에 올라 1부투어에 직행했다. 강상구는 얼마전 PBA 시상식서 드림투어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밖에 ‘2위’ 김태융(2위, 13,400점) 김인호(3위, 13,000점) 이홍기(4위, 11,600점) 김진호(5위, 11,600점) 김대진(6위, 11,200점) 전승래(7위, 10,400점) 이영주(8위, 7,900점) 정해명(9위, 7,200점) 선지훈(10위, 7,100점) 고경남(11위, 6,700점) 이동녘(12위, 6,200점) 이창렬(13위, 5,100점) 박춘우(14위, 4,700점) 정성민(15위, 4,700점) 등이 1부로 올라갔다.

챌린지투어에선 등록선수 503명 가운데 3명이 1부투어행 티켓을 땄다.

김행직(전남당구연맹) 동생 김태관은 올시즌 6개투어 가운데 두 차례(2차, 4차) 정상에 올라 시즌 10,175점을 획득, 압도적인 1위로 1부투어에 승격했다. 김태관은 올시즌 3부투어 MVP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김태관은 올시즌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1부투어서 22,000점으로 62위로 잔류, 챌린지투어 차순위자인 4위 이정훈(5,225점)이 승격 자격을 얻었다. 2위 신동민A(5,575점) 3위 박기명(5,225점)도 차기시즌 1부투어에 올랐다.

한편, 드림투어 16위~64위(49명) 챌린지투어 4~32위(29명) 선수들은 5월 중 열릴 예정인 큐스쿨에 참가해 1부투어 승격에 재도전한다. 큐스쿨 기간 중에는 여자부 선수선발전인 LPBA 트라이아웃도 함께 진행된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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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3-24시즌 PBA 1부투어 승격 명단 (표= 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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