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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김가영 스롱피아비 이미래 16강行…강지은 김예은 탈락[블루원배 LPBA]

‘22/23 블루원리조트 LPBA챔피언십’ 32강전
김가영 스롱 이미래 각각 조 1위 차지
김민아 김보미 박지현 윤경남도 16강 진출

  • 황국성
  • 기사입력:2022.06.22 20:57:39
  • 최종수정:2022.06.22 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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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나란히 조1위로 16강에 진출한 (왼쪽부터) 김가영, 스롱피아비, 이미래.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김가영 스롱피아비 이미래 용현지 김민아 박지현 윤경남 등이 32강 서바이벌전을 통과했다. 반면 강지은과 김예은은 고배를 마셨다.

22일 31일 오후 경주 블루원리조트서 22/23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 경기가 마무리됐다.

김가영(하나카드원큐페이)은 8조(백민주 이지연A 김민지)서 8이닝까지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9~10이닝 17득점에 성공하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김가영은 이후 16~17이닝 22점을 보태며 승기를 굳혔고, 결국 83점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

스롱피아비(블루원리조트)는 1조(용현지 정은영 이유주)서 9이닝 8득점에 성공하며 조 선두로 올라선 후 66점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 용현지(TS샴푸히어로즈)는 초반 고전했지만 막판 역전하며 32강을 통과했다. 용현지는 14이닝까지 조 최하위였지만 15이닝 7득점, 16이닝 6득점하며 단숨에 조 2위로 올라섰다. 18이닝 8득점을 추가한 용현지는 58점 조2위로 경기를 마쳤다.

6조(강지은 허지연 장혜리)서 경기한 이미래(TS샴푸히어로즈)는 8이닝 18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줄곧 선두 자리를 지킨 이미래는 16이닝에도 12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고, 최종 82점 조1위로 32강을 통과했다.

김민아(NH농협카드그린포스)와 김보미(NH농협카드그린포스)는 8조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고 4조에선 박지현이 조1위에 올랐다.

반면 이미래와 같은 조서 경기한 강지은(크라운해태라온)은 시종일관 고전하며 30점 조3위로 탈락했다. 김예은(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도 7조 3위로 고배를 마셨다.

한편 LPBA 16강전은 23일 저녁6시 3전 2선승제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경주=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22/23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 16강 대진표]

△스롱피아비-오수정 △장혜리-이미래

△오도희-김민영 △김보미-히가시우치

△김명희-김민아 △윤경남-용현지

△김가영-박지현 △원은정-이지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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