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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 3.214’ 쿠드롱 5대회 연속우승 시동…강동궁·사파타도 64강[블루원배 PBA]

‘22/23 블루원리조트 PBA챔피언십’ 128강 1, 2턴
쿠드롱, ‘와일드카드’심민준에 3:0 완승
강동궁 사파타도 세트스코어 3:0 승
레펜스 김임권 찬차팍 조건휘도 64강
오성욱, ‘프로데뷔전’ 응우옌 탈락

  • 김동우
  • 기사입력:2022.06.22 07:00:02
  • 최종수정:2022.06.22 0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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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경주 블루원리조트서 열린 22/23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128강전서 (왼쪽부터)쿠드롱, 강동궁, 사파타가 모두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었다.
PBA 사상 첫 ‘5대회 연속우승’에 도전하는 프레드릭 쿠드롱이 애버리지 3.214로 가볍게 128강을 통과했다. 우승후보인 강동궁과 다비드 사파타도 무난히 64강에 진출했다.

21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서 22/23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128강전이 열렸다.

◆쿠드롱·강동궁·사파타 세트스코어 3:0 승리…서현민 레펜스도 64강

PBA 통산 7승,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쿠드롱(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은 128강전서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 심민준을 세트스코어 3:0(15:5, 15:6, 15:2)으로 제압했다.

쿠드롱은 1세트를 5이닝만에 15:5로 따낸 뒤 2세트도 15:6(7이닝)으로 이겼다. 쿠드롱은 3세트 1이닝 후공서 2득점한 뒤 2이닝에 하이런13점을 폭발, 경기를 끝냈다. 쿠드롱의 애버리지 3.214는 이날 128강 경기중 가장 높았다.

‘디펜딩챔프’ 강동궁(SK렌터카다이렉트)도 윤주광에게 세트스코어 3:0(15:2, 15:4, 15:9) 낙승을 거두었다.

1세트를 6이닝만에 15:2로 따낸 강동궁은 2세트를 15:4(5이닝), 3세트를 15:9(10이닝)로 이기며 가볍게 128강을 통과했다.

또한 사파타(블루원리조트)는 원호수를 세트스코어 3:0(15:7, 15:10, 15:12)으로, 서현민(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은 김대훈을 3:1(15:7, 7:15, 15:1, 15:3)로 꺾고 64강에 올랐다.

이 밖에 김욱과의 ‘친구 대결’서 승리한 김임권(TS샴푸히어로즈), 에디 레펜스(SK렌터카다이렉트) 찬 차팍(블루원리조트) 조건휘(SK렌터카다이렉트) 신정주(하나카드원큐페이) 김종원(TS샴푸히어로즈) 등이 64강에 선착했다.

◆오성욱은 장시용에 패…응우옌 ‘PBA 데뷔전’서 승부치기 패

반면 오성욱(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과 ‘신입생’ 응우옌꾸억응우옌(하나카드원큐페이)은 올시즌 개막전 첫 경기서 고배를 마셨다.

오성욱은 장시용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를 4이닝 만에 9:15로 내줬다. 오성욱은 4세트 첫 두 이닝만에 8득점했으나, 이후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하며 9:15(7이닝)로 패했다.

응우옌은 황지원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2(9:15, 15:0, 3:15, 15:3)에서 승부치기 끝에 패했다. 승부치기서는 선공 황지원이 1득점에 그쳤지만 후공 응우옌이 무득점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대회 3일차인 22일에는 PBA 128강 5~8턴 경기와 LPBA 32강전이 열린다. [경주=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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