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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프로당구팀 창단…필리포스 김가영 김진아 등 5명 우선 선발

22-23시즌 PBA 팀리그부터 참여
신정주 응우옌꾸억응우옌도 선발
신한금융투자는 21-22시즌 끝으로 팀 해체
16일 드래프트때 추가로 선수 선발
팀리그 기존대로 8개팀 체제로 운영

  • 김동우
  • 기사입력:2022.05.12 15:38:19
  • 최종수정:2022.05.12 1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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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하나원큐’라는 팀명으로 22-23시즌부터 PBA팀리그에 참가한 하나카드의 팀 로고. (사진=PBA 제공)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프로당구팀을 창단, PBA팀리그에 참여한다. 하나카드는 아울러 우선지명권을 활용,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김가영, 김진아, 신정주, 응우옌꾸억응우옌 5명을 선수로 선발했다.

PBA(프로당구협회)는 12일 “PBA팀리그에 하나카드가 새롭게 참가한다”며 “우선지명권으로 PBA-LPBA선수 5명을 신규선수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하나카드가 새로운 팀을 창단하면서 22-23시즌 PBA 팀리그는 기존대로 8개 구단체제로 운영된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21-22시즌을 끝으로 팀해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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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하나원큐가 PBA팀리그에 합류하며 "신생팀 우선지명권"을 통해 선발한 다섯명의 PBA-LPBA 소속 선수들. (사진=PBA 제공)
하나카드는 ‘하나원큐’라는 팀명으로 22-23시즌부터 PBA팀리그에 참여하며, 이날 ‘신생팀 우선지명권’을 통해 5명을 신규선수로 선발했다.

PBA투어 초대 챔피언이자 지난해 9월부터 PBA무대를 떠나있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39·그리스)와 최근 소속팀(신한금융투자)이 해체된 김가영(39) 신정주(27)가 합류한다.

또한 베트남의 응우옌꾸억응우옌(40)과 LPBA행을 선택한 김진아(30)도 하나카드 선수가 됐다.

우선지명으로 1차선수 선발을 마친 하나카드는 오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22-23 PBA팀리그 드래프트’서 잔여선수 한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PBA 팀리그는 팀별로 PBA선수 4명+LPBA선수 2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PBA는 오는 6월 중순 2022-23시즌 PBA-LPBA 개인 투어 개막을 시작으로 7월 초 PBA 팀리그를 시작한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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