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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이냐 강등이냐...PBA 선수들 운명 걸린 큐스쿨 6일 시작

1부투어 진출자 가리는 ‘2022 PBA 큐스쿨’
6~13일 8일간 진행
LPBA 선수 선발전 트라이아웃은 9일 개최
장소는 서울 성북구 석관PBC캐롬클럽

  • 엄경현
  • 기사입력:2022.05.02 12:23:59
  • 최종수정:2022.05.02 1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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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PBA 큐스쿨이 진행된다. 사진은 2020년 서울 강남구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에서 열린 큐스쿨. (사진=본사DB)
승격이냐 강등이냐. PBA 선수들의 운명이 걸린 큐스쿨이 오는 6일 시작된다.

PBA(프로당구연맹·총재 김영수)는 프로당구 선수 승강전인 ‘2022 PBA투어 큐스쿨’과 LPBA투어 선수 선발전인 ‘2022 LPBA 트라이아웃’ 일정을 최근 공지했다.

PBA 큐스쿨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며 최종 참가 인원과 대진은 3일 발표 예정이다.  9일 진행되는 LPBA 트라이아웃 참가 인원과 대진은 6일 발표된다.  장소는 서울 성북구 석관PBC캐롬클럽이다.

올해 큐스쿨엔 1부투어 잔류 순위 안에 들지 못한 64위 미만 선수들과(외국대륙별 와일드카드 제외) 드림투어(2부) 16~64위, 챌린지투어(3부) 5~32위 선수 등이 참가한다.

큐스쿨은 총 2라운드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선 드림투어와 챌린지투어 선수들 70여명(예정)이 출전해 3일간 35점제 조별리그를 펼쳐 50% 내외의 선수를 선발한다.

2라운드에선 1부투어 강등 선수들과 1라운드 통과자 약 90여명(예정)이 토너먼트와 조별리그를 번갈아 하는 형식으로 4일간 경쟁한다. 매 경기 40점제로 이뤄지며 1~4일차 점수를 합산해 상위 2~30위(예정) 선수들이  1부투어에 진출한다.

한편 LPBA 신규 선수 선발을 위한 ‘2022 LPBA 트라이아웃’은 3인 혹은 2인 1조 조별리그로 경기해 성적 순위에 따라 최대 20여명의 신규 선수가 선발될 예정이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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