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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시합, 단체전 신설’KABA투어(동호인) 변화 시도

KABA 2차투어 17~18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서
단체전(4인1팀) 신설…5개부로 나누어 진행

  • 황국성
  • 기사입력:2022.12.05 13:40:02
  • 최종수정:2022.12.05 13: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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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올해로 출범 3년째를 맞는 KABA투어(동호인대회)가 ‘체육관 시합, 단체진 신설’ 등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사진은 2020년 KABA대회 종료후 본선 진출자와 주최측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KABA 제공)


지난 2020년 출범한 KABA(대한당구진흥협회)투어가 세 번째 시즌을 맞아 체육관 시합과 단체전 신설로 변화를 꾀한다.

대한당구진흥협회 박지수 이사장은 “올 ‘제2차 KABA3쿠션대회’를 오는 17~18일 전남 영광군 스포티움 국민체육진흥센터에서 개최한다”며 “지난 6월 1차 KABA투어 이후 오랜만에 대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특히 지난 2020년 KABA 출범 후 체육관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고, 단체전도 신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동안 동호인대회가 워낙 많이 열려 KABA 대회 일정 잡기가 쉽지 않았다”며 “내년부터는 보다 활발하게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KABA투어 총상금은 2100만원으로 개인전(17일)과 단체전(18일)으로 나뉘어 열린다. 개인전은 마스터(선수출신) 플래티넘(클럽핸디 29점 이상) 골드(26~28점) 실버(23~25점) 브론즈(22점 이하) 까지 총 5부로 진행된다.

박지수 이사장은 “하점자와 신규 동호인들의 대회 출전을 독려하기 위해 대회를 5개부로 더욱 세분화했다”며 “입상자에 대한 상금도 동일하게 책정했다”고 말했다.

상금은 부문별 우승 200만원, 준우승 100만원이고 16강 진출자까지 상금이 있다.

신설된 단체전은 4인1팀(단식1-단식2-복식)으로 치러지며 우승 400만원, 준우승 200만원이다. 선수와 관계자는 대회 당일 ‘코로나19’ 자가키트 음성결과를 제출해야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박선영 MK빌리어드뉴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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