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스롱피아비는 캄보디아 영웅” 캄보디아 공로상 수상

주한캄보디아대사관 “국위 선양, 아이들의 롤모델”
스롱 피아비 최근 SNS에 이같은 사실 공개
“나라에서 인정받아 영광, 고국위해 더 노력”

  • 최경서
  • 기사입력:2021.07.27 08:39:10
  • 최종수정:2021.07.27 09:53:42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72171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스롱피아비가 캄보디아 공로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스롱피아비 개인SNS)
21-22시즌 LPBA투어 개막전 ‘블루원챔피언십’ 우승자 스롱 피아비(블루원엔젤스)가 국위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스롱 피아비는 최근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고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주한캄보디아대사관측은 “캄보디아 영웅인 스롱 피아비가 당구선수로서 국위를 선양했고, 어린 아이들의 롤모델이 되는 등 나라에 기여한 바가 커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로상은 지난 6월 스롱 피아비가 ‘21-22 LPBA투어 블루원챔피언십’에서 우승하자마자 준비됐다. 그러나 스롱 피아비가 곧바로 PBA팀리그 준비 등으로 일정이 바빠, 최근에서야 받게 됐다.

여자3쿠션 톱플레이어인 스롱피아비는 그 동안 고국 캄보디아에 학용품과 구충제 등을 지원했고, 지난달에는 마스크 5만장과 손 세정제 등을 보내기도 했다.

스롱 피아비는 “공로상은 나라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영광이고, 개인적으로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국 캄보디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서 MK빌리어드뉴스 기자]

721717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스롱피아비가 지난 "21-22시즌 LPBA투어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본사 DB)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