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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3쿠션그랑프리 준우승’ 황봉주가 대전에 간 까닭은

“좋은 성적으로 보답” 후원사 한밭에 감사인사차 방문
한밭 “월드그랑프리에서 훌륭한 성적내 보람 느껴”
황봉주 2019년 후원 전부터 한밭 큐 사용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7.22 17:30:02
  • 최종수정:2021.07.22 17: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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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왼쪽부터)황봉주, 한밭 권혁준 팀장, 안지훈이 한밭 공장 앞에서 황봉주의 "월드3쿠션그랑프리" 준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밭)
“축하합니다.”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월드3쿠션그랑프리에서 ‘눈물의 준우승’을 차지한 황봉주(38·경남연맹·국내10위)가 후원사인 한밭을 방문했다.

한밭(대표 권오철)은 최근 충남 금산 한밭 본사에서 월드3쿠션그랑프리에서 활약한 황봉주와 안지훈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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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밭은 최근 충남 금산 한밭 본사에서 월드3쿠션그랑프리에서 활약한 황봉주와 안지훈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한밭)
황봉주는 2019년 한밭 후원 전부터 한밭큐를 사용해왔다. 월드그랑프리에서는 한밭 큐(마에스트로 상대, 다마스-203 하대)로 준우승했다.

한밭 후원선수 중에는 황봉주와 안지훈 외에 ‘터키의 강호’ 루피 체넷(터키)이 월드그랑프리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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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밭 후원선수 (왼쪽부터)루피 체넷, 황봉주, 안지훈이 월드그랑프리 경기장에서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밭)
한밭 권혁준 팀장은 “황봉주 선수는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둔 한밭큐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3년째 후원 중인데 계약 전부터 한밭큐를 직접 구매해 사용해온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황봉주는 실력은 물론 훌륭한 인성을 갖춘 선수다. 톱랭커들이 모인 월드그랑프리에서 훌륭한 결실을 이뤄내 후원사로서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황봉주는 “3년 동안 꾸준히 후원해준 한밭 권오철 대표님과 권혁준 팀장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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