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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당구대회 ‘코리아당구왕’ 3년만에 재개

24일 1차대회 시작…4차례 대회 후 내년 1월 ‘왕중왕전’
총상금 1억4000만원 국내 최대규모 아마추어당구대회
3쿠션(개인전 및 3인단체전) 4구(남녀 개인전)
2016~18년 대회 개최…2019년 프로당구 출범 후 중단

  • 최경서
  • 기사입력:2021.07.19 19:50:31
  • 최종수정:2021.07.20 14: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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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4구 끝판왕" 이기범이 지난 "2017 코리아당구왕" 왕중왕전에서 송길용과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빌리어즈TV 방송화면 캡처)
추억의 당구대회인 ‘코리아당구왕’이 3년만에 돌아왔다.

브라보앤뉴(대표 서동욱)는 지난 2018년 대회를 끝으로 중단된 코리아당구왕을 재개, 오는 24일 1차대회(예선)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6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코리아당구왕’은 국내 당구 활성화와 신인 발굴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개최돼오다 2019년 프로당구 출범으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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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철웅이 지난 "2018 알바몬 코리아당구왕" 왕중왕전에서 안광준과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빌리어즈TV 방송화면 캡처)
◆코리아당구왕 3년만에 재개…총상금 1억4000만원

‘2021 코리아당구왕’은 서울당구연맹(회장 류석)이 주관을 맡으며, 총상금은 1억4000만원이다.

코리아당구왕은 오는 24일 1차대회를 시작으로 총 4차례 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1~4차대회 입상자들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1차대회 예선은 오는 24일 경북 경주시 3개 당구장(브라보캐롬클럽, 토마토클럽, TOP클럽)에서 열린다.

2~4차대회 예선은 수도권에서 2회, 전남에서 1회로 예정돼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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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안광준이 지난 "2018 알바몬 코리아당구왕" 왕중왕전에서 스트로크를 준비하고 있다.(사진=빌리어즈TV 방송화면 캡처)
◆3쿠션(개인전 및 3인단체전)-4구 개인전으로 개최

종목은 3쿠션(개인전 및 3인단체전)과 4구(남녀개인전)로 치러진다.

3쿠션은 종전대회와 마찬가지로 핸디에 따라 3부로 세분화했다.

△1부는 핸디 29점 이상 △2부는 24~28점 △3부 23점 이하다. 4구는 남녀 모두 핸디 구분없이 진행된다.

3쿠션(개인전) 예선은 1~3부 모두 64강전부터 시작한다. 1부에서는 8명(8강)이, 2부와 3부에서는 각각 4명(4강)이 본선에 진출한다.

3쿠션 ‘3인단체전’에서는 32팀(96명)중 8팀이, 4구 남녀 개인전에선 통과한 4명(4강)이 본선 무대를 밟는다.

본선은 서울 가산동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각대회 입상자(4~8강)들은 내년 1월 왕중왕전에 참가하게 된다.

아울러 4차 대회때는 포켓 9볼(개인전) 경기가 이벤트로 열린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서울시당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최경서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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