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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강호’ 강자인, 충북체육회 후원받는다

최근 우수선수 후원계약 체결
10월 전국체전에 충북대표로 출전

  • 최경서
  • 기사입력:2021.06.10 16:00:20
  • 최종수정:2021.06.10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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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강자인이 충북체육회와 우수선수 후원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강자인 제공)
‘3쿠션 강호’ 강자인(46·국내 20위)이 충북체육회 후원을 받으며 전국체전 등에서 충북대표로 뛴다.

최근 충북체육회(회장 윤현우)와 강자인은 ‘우수선수 후원계약’을 맺었다. ‘코로나19’영향으로 별도 후원협약식은 진행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강자인은 오는 10월 예정된 ‘경북전국체전’까지 충북체육회로부터 훈련보조금 등을 지원받는다. 이후에는 성적에 따라 후원 계약을 재조정하게 된다.

지난 97년 말 인천연맹에서 선수등록한 강자인은 한때 독일 리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성적으로는 지난 2019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강자인은 “충북체육회 우수선수로서 충북 당구대표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후원을 받는 만큼 오는 10월 경북에서 열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서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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