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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시즌 PBA 6월 개막…‘왕중왕전’ 등 8개투어 개최

PBA 투어운영 계획 마련…지난해보다 2개 대회 늘어
팀리그는 7월 시작…NH그린포스 등 8개팀 체제로
시즌 세부일정 및 팀리그 추가 팀은 곧 발표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5.07 11:24:01
  • 최종수정:2021.05.07 1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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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는 최근 2021-22시즌 주요 투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6월 개막하고 총 8개투어가 열린다. 7월 개막하는 팀리그는 8개팀 체제가 유력하다. 사진은 지난 1월 열렸던 NH농협카드 챔피언십서 우승 후 환호하는 서현민.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2021-22시즌 프로당구 PBA가 오는 6월 개막하며, 왕중왕전 포함해서 모두 8개 대회가 열린다. 또한 지난 시즌 당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팀리그는 7월 8개 팀으로 시작한다.

PBA(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최근 2021-22시즌 주요 투어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21-22시즌은 오는 6월에 개막하고, 투어는 지난 시즌보다 두 개 늘어난 총 8개가 열린다.

지난 시즌 PBA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정규투어 5개와 왕중왕전 등 총 6개투어를 개최했다. 투어별 총상금은 지난 시즌(정규투어 2억9000만원, 왕중왕전 5억5000만원)과 같다.

팀리그도 오는 7월 개막하며 새 시즌에는 지난해 12월 창단한 NH그린포스(조재호, 김민아, 오태준, 전애린, 김현우, 프엉 린)와 또다른 한 팀이 추가돼 8개팀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8개 팀 체제가 되면서 정규라운드 경기 수도 지난 시즌 총 90경기(라운드당 5일간 15경기)에서 168경기(7일간 28경기)로 늘어난다. PBA는 최종 투어운영 계획 및 8번째 구단의 창단에 대해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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