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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챔피언’ TS·JDX, 강원도 속초서 ‘포상휴가’

1박2일…정경섭 이미래 김병호 김남수 4명 참가
주장 정경섭 “당구팬 여러분과 구단께 감사”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4.07 17:53:26
  • 최종수정:2021.04.07 17: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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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강원도 속초서 TS·JDX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팀의 공식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수들.(사진=정경섭 제공)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PBA팀리그 ‘초대 챔피언’ TS·JDX히어로즈가 강원도로 1박2일 포상 휴가를 다녀왔다.

프로당구팀 TS·JDX히어로즈(주장 정경섭, 이미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로빈슨 모랄레스, 김병호 김남수)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강원도 속초서 ‘PBA팀리그 우승’ 기념 포상휴가를 즐겼다.

1박2일 동안 선수들은 휴식을 취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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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팀리그 프로당구팀 TS·JDX히어로즈가 강원도서 포상휴가를 즐겼다. (왼쪽부터) 이미래, 정경섭, 김병호, 김남수.(사진=정경섭 제공)
이번 포상 휴가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가 일정과 참가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구단 관계자를 제외한 선수 4명만 참가했다.

PBA 왕중왕전(월드챔피언십) 종료 후 출국한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와 모랄레스(콜롬비아)는 함께하지 못했다.

TS·JDX는 팀리그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를 거쳐 파이널서 웰뱅피닉스를 제치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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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우승 후 기념 포즈를 취한 TS·JDX히어로즈 팀원들.(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주장’ 정경섭 선수는 “TS·JDX히어로즈 구단 관계자 여러분과 한 시즌 동안 응원해주신 당구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우승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믿고 따라준 팀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팀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함께하지 못한 카시도코스타스와 모랄레스와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사진과 안부를 주고받았다”며 “앞으로도 TS·JDX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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