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김세연, 김은빈 꺾고 LPBA 왕중왕전 결승 선착

[LPBA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세트스코어 3:1 승리
준우승 상금 2000만원 확보
김가영-박지현 승자와 우승 다퉈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3.05 13:30:27
  • 최종수정:2021.03.05 14:27:54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21381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김세연이 5일 열린 LPBA 왕중왕전 4강전서 김은빈을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치고 LPBA 왕중왕전 결승에 진출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김세연이 김은빈을 꺾고 LPBA 초대 왕중왕전 결승에 선착했다.

김세연은 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서 열린 ‘20-21 LPBA투어 SK렌터카월드챔피언십’ 4강 1경기에서 김은빈을 세트스코어 3:1(11:2, 11:7, 6:11, 11:5)로 물리쳤다.

결승에 선착하며 준우승 상금 2000만원을 확보한 김세연은 김가영-박지현 승자와 6일 LPBA 왕중왕전 우승을 놓고 다툰다.

김세연은 1세트를 6이닝 만에 따냈다. 1이닝 2연속 뱅크샷으로 출발한 김세연은 2이닝과 4이닝 1점씩 추가했다. 김은빈은 4이닝까지 공타. 5이닝 잠시 쉬어간 김세연은 6이닝 하이런 5점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213818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김세연이 옆돌리기를 시도하고 있다.
2세트도 김세연의 몫이었다. 2-5에서 8이닝 3점을 기록하며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12이닝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13이닝 3점, 14이닝 2점으로 11점을 채웠다.

위기에 몰린 김은빈은 3세트 뱅크샷으로 반격에 나섰다. 1이닝에 김세연이 하이런 5점으로 시작했지만 김은빈은 2세트 뱅크샷으로 첫 득점에 성공한 뒤 3세트 연속 뱅크샷이 터지며 6-5로 역전했다.

213818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사진설명김은빈은 김세연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LPBA 왕중왕전 4강에 만족해야 했다.
4이닝에도 뱅크샷을 성공시킨 김은빈은 8-6으로 앞선 7이닝서 3득점에 성공하며 한 세트를 만회했다.

그러나 김세연은 4세트 2이닝과 3이닝 5점을 몰아치며 김은빈에 5-0으로 리드했다. 4이닝에는 2점을 더 보탰다. 중반부터는 김은빈이 뱅크샷 등으로 추격하며 점수는 8-5가 됐다. 하지만 김세연은 9이닝 3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끝냈다. [imfactor@mkbn.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