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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쿠드롱 이미래 ‘왕중왕전’ 출전…조재호 스롱피아비 ‘불발’

왕중왕전 출전 선수 확정…상금랭킹 상위 PBA 32명, LPBA 16명
SK렌터카 타이틀 스폰서…총상금 5억5000만원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서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2.15 15:13:20
  • 최종수정:2021.02.15 15: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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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20-2021시즌 왕중왕을 뽑는 월드챔피언십이 오는 25일부터 10일간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은 올 시즌 남자 상금 랭킹 1,2위를 차지한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와 쿠드롱, 그리고 여자 상금 킹 1위에 오른 이미래.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올 시즌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왕중왕전’인 PBA 20-21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할 48명이 확정됐다.

SK렌터카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10일간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5억5000만원으로 PBA 우승상금 3억원(총상금4억원), LPBA 우승상금 1억원(총상금 1억5000만원)이다.

‘왕중왕전’ 진출자는 총 48명(PBA 32명, LPBA 16명)으로 이번 시즌 1~5차 정규투어 성적을 합산한 최종 상금랭킹을 통해 결정됐다. 상금랭킹이 동률일 경우 랭킹 포인트, 투어 참가 횟수, 시즌 애버리지, 시즌 하이런 순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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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왕중왕전에 출전할 PBA선수 32명.
◆카시도코스타스 쿠드롱 서현민 출전…조재호 마르티네스 ‘불발’

PBA에서는 이번 시즌 우승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직전 대회 웰뱅챔피언십 우승자로 상금랭킹1위(1억3500만원)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TS·JDX), TS샴푸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상금랭킹 2위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1억2750만원), 3위(1억700만원) 서현민(NH농협카드 챔피언십 우승‧웰뱅피닉스), 이번시즌 개막전 SK렌터카 우승자인 오성욱(신한알파스‧1억350만원)과, 4차 대회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우승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1억100만원)이 상금랭킹 4, 5위로 왕중왕전 티켓을 따냈다.

또한 직전대회에서 카시도코스타스에 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강민구(블루원에젤스‧8400만원)가 6위, 마민캄(신한알파스‧2000만원) 9위, 김재근(크라운해태‧1250만원) 14위, 강동궁(SK위너스‧950만원)이 20위로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PBA 왕중왕전 커트라인(32위)에 걸린 선수는 상금액 600만원 한동우다.

반면 고상운(SK위너스) 김남수(TS‧JDX) 한지승(웰뱅피닉스)은 상금 550만원으로, 32위 한동우에 50만원 차이로 티켓을 따지못했다.

지난 시즌 PBA 랭킹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와 이번 시즌 3차전부터 참가했던 조재호(NH그린포스)는 왕중왕전 출전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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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왕중왕전에 출전할 LPBA선수 16명.
◆이미래, 김예은 김세연 김가영 등 출전…김보미 김민아 스롱피아비 티켓 확보 실패

LPBA에서는 올 시즌에만 3연속 우승을 달성한 이미래(TS·JDX)가 랭킹 1위(6100만원)로 왕중왕전 출전자격을 땄다. 이어 이번 시즌 개막전 SK렌터카챔피언십 우승자 김예은(웰뱅피닉스‧2150만원), TS샴푸 챔피언십 우승자 김세연(2075만원)이 2, 3위로 출전한다. 이어 4위 김가영(신한알파스‧1100만원), 5위 임정숙(SK위너스‧900만원)도 출전하고 서한솔(블루원엔젤스)은 상금랭킹 16위(250만원)로 막차로 왕중전행 티켓을 땄다.

반면 김보미(SK위너스)는 서한솔과 상금액수(250만원)가 동일했으나, 포인트 랭킹에서 서한솔(7900점)에 300점 차이로 뒤져 아쉽게 탈락했다.

직전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차유람(웰뱅피닉스), 김민아(NH그린포스)는 아쉽게 왕중왕전 출전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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