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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커 국내1위’ 허세양, 대한체육회장배 우승

[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결승서 장호순에 2:0勝
11월 그랑프리 2차대회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
공동3위 이대규 이근재

  • 엄경현
  • 기사입력:2021.11.26 11:30:54
  • 최종수정:2021.11.26 1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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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2021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스누커 우승을 차지한 스누커 랭킹1위 허세양.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국내 스누커 1위 허세양(울산)이 강원도 전국당구대회 스누커 결승서 장호순(서울시청·2위)을 꺾고 우승했다.

허세양은 25일 오후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2021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스누커 결승에서 장호순을 프레임스코어 2:0(75:12, 65:28)으로 제압했다.

공동3위는 이대규(인천·공동9위)와 이근재(부산·5위).

허세양은 이번 ‘대한체육회장배’ 우승으로 11월 스누커 그랑프리 2차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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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체육회장배 스누커 입상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중이다. (왼쪽부터) 공동3위 이근재, 우승 허세양, 준우승 장호순, 공동3위 이대규.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13명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8강 시드를 받은 허세양은 8강전서 김영주(대구·13위)를 2:0(61:37, 71:7), 준결승에서 이대규를 2:1(81:53, 73:74, 73:1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장호순은 백민후(충남·7위), 이근재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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