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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배 당구대회 24일 개막…서창훈·김진아 3연속 우승 도전

24~28일 강원도 양구서…선수와 동호인 등 1300여명 참가
김행직 이충복 서창훈 등 3쿠션 상위랭커 10명 64강 시드
고태영 박은지(포켓볼) 허세양(스누커) 황철호(잉빌) 등 출전

  • 엄경현
  • 기사입력:2021.11.23 16: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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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창훈(왼쪽)과 김진아(오른쪽)가 24일부터 양구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2021 전국당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해 3연속 우승을 노린다. (사진=본사DB)
오는 24일 강원도 양구에서 개막하는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2021 전국당구선수권대회’에 선수 400여 명과 동호인 900여 명 등 모두 1300여명이 출전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2021 전국당구선수권대회’ 대진표를 최근 공지했다.

3쿠션 부문(선수부)에는 남자 158명, 여자 20명이 출전하며 김행직(전남·남자1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남자2위) 서창훈(시흥·남자3위), 김준태(경북·4위) 등 출전선수 상위 10명은 64강 시드를 받았다.

20명이 참가하는 여자 선수부는 3인 6개조, 2인 1개조 예선 조별리그 후 각조 1위 7명과 2위 그룹 1위가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를 치른다.

지난 8월 ‘고성군수배’와 11월 ‘태백산배’를 연속 석권한 서창훈과 김진아(대전·여자1위)는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3쿠션 복식전에는 32개팀(64명)이, 포켓은 고태영(경북·남자1위) 박은지(인천·여자1위),등 52명이 출전한다.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는 허세양(울산·스누커 1위) 황철호(전북·잉빌 1위) 등 13명(잉빌 14명)이 출전한다.

학생부 경기에는 3쿠션 고등부 52명(남자 38명, 여자 14명) 초·중등부 20명, 포켓9볼 여자 고등부 5명 초·중등부 4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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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체육회장배 전구당구대회에 출전하는 (왼쪽부터) 김행직(3쿠션1위), 이충복(2위), 박은지(여자포켓1위), 허세양(스누커1위). (사진=본사DB)
이번 대한체육회장배는 2019년 이후 2년만에 열리는 대회다. 지난해는 양구군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개최 일주일을 앞두고 긴급 취소된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전 선수 및 방문자 전원 방문일 기준 2일(48시간) 이내 받은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음성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관중석 입장은 다음 경기(턴)에 출전하는 참가자에 한해서만 허용된다. 경기가 종료된 참가자는 관중석에 재입장할 수 없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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