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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JDX, 웰뱅 4:0완승…PBA팀리그 ‘무패’ 선두질주

[PBA팀리그 2R 3일차] 이미래 모랄레스 등 팀원 ‘고른 활약’
1라운드부터 4승4무(승점16점)…유일한 `무패` 팀
크라운해태, 블루원리조트 4:2 꺾고 단독 2위로
신한알파스도 SK렌터카에 세트스코어 4:1 승리

  • 기사입력:2020.09.24 10:01:22
  • 최종수정:2020.09.24 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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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3일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0-21’ 2라운드 셋째날 경기서 TS-JDX히어로즈는 웰뱅피닉스에 완승을 거두며 PBA팀리그 무패행진,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TS-JDX히어로즈가 웰뱅피닉스에 완승을 거두며 PBA팀리그 무패행진,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23일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0-21’ 2라운드 셋째날 경기서 TS-JDX히어로즈는 웰뱅에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두었다. 크라운해태라온은 블루원엔젤스에 4:2, 신한알파스는 SK렌터카위너스를 4:1로 꺾었다.

24일 현재 TS-JDX가 승점16점(4승4무) 단독선두로 나선 가운데, 크라운해태가 2위(13점‧4승1무3패), 신한알파스가 3위(12점‧3승3무2패)를 달리고 있다. 이어 SK렌터카위너스 4위(10점‧3승1무4패), 웰뱅피닉스 5위(9점‧2승3무3패), 블루원엔젤스 6위(5점‧1승2무5패)다.

◆‘선두’ TS-JDX 웰뱅피닉스에 4:0 완승…무패 질주

TS-JDX(주장 정경섭, 이미래 김병호 김남수 모랄레스)는 팀원 전원이 경기에 나서 웰뱅피닉스(주장 쿠드롱, 김예은 차유람 서현민 한지승 위마즈)승리에 힘을 보탰다. 첫 세트서 김병호·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가 서현민·한지승을 15:9(9이닝)로 꺾은데 이어 2세트서도 이미래가 차유람에 11:8(9이닝) 승리를 거두었다.

TS-JDX는 여세를 몰아 3세트서 정경섭이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을 상대로 8이닝만에 15:13, 4세트 남녀혼합복식서는 김남수·이미래가 비롤 위마즈(터키)·김예은에 15:11(7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그대로 마무리지었다. 세트스코어 4:0 TS-JDX의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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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크라운해태 라온은 "젊은피" 이영훈과 선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블루원엔젤스를 4:2로 제압했다.(사진=PBA)
◆‘이영훈 하이런9점’ 크라운해태라온, 블루원엔젤스 4:2 제압

크라운해태(주장 김재근, 강지은 백민주 박인수 이영훈 선지훈, 마르티네스)는 블루원엔젤스(주장 엄상필, 김갑선 서한솔 최원준 강민구 사파타)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빠르게 앞서갔다. 1세트 김재근·선지훈이 강민구·다비드 사파타(스페인)를 15:10(15이닝), 2세트서는 강지은이 김갑선을 11:2(8이닝)로 꺾고 세트스코어 2:0으로 리드했다.

블루원엔젤스는 3, 4세트서 강민구와 엄상필·김갑선이 각각 마르티네스와 박인수·강지은을 15:11(15이닝), 15:13(12이닝) 제압하고 세트스코어 2:2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러나 5, 6세트서 크라운해태 ‘젊은피’ 이영훈과 선지훈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이영훈은 5세트에서 최원준을 상대로 하이런 9점을 앞세워 7이닝만에 15:1로 물리쳤고, 선지훈은 6세트서 사파타를 11:10(10이닝) 한점 차로 제쳤다. 세트스코어 4:2 크라운해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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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신한알파스는 ‘막내’ 신정주의 활약으로 SK렌터카에 4:1 승리했다.(사진=PBA)
◆‘막내’ 신정주 활약…신한알파스, SK렌터카에 4:1 승리

이날 신한(주장 김가영, 오성욱 신정주 조건휘 마민캄)은 그 동안 부진했던 ‘막내’ 신정주의 활약이 돋보였다. SK렌터카(주장, 강동궁 임정숙 김보미 김형곤 고상운 레펜스)는 분전했지만 1개 세트만 따내는데 그쳤다.

첫 세트 신한은 조건휘·마민캄(베트남)이 강동궁·에디 레펜스(벨기에)를 15:6(9이닝)으로 눌렀고, 2세트서는 김가영이 김보미를 16이닝 접전 끝에 11:8 승리를 따냈다. 세트스코어 2:0 리드.

SK렌터카는 3세트서 고상운이 오성욱을 15:5(10이닝)로 꺾고 한 세트를 만회했다. 그러나 4세트 남녀혼합복식서 신한 신정주·김가영이 김형곤·김보미를 15:11(9이닝), 5세트서 신정주가 강동궁을 15:12(13이닝)로 제압, 경기는 신한알파스의 세트스코어 4:1 승리로 종료됐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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