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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드림투어 개막전 메인 스폰서는 ‘민테이블’

22일 개막…PBA 20-21시즌 대회요강 등 발표
2차전 스폰서도 민테이블…1, 2차전 259명씩 출전
22~25일 브라보캐롬 PBA스퀘어점·안양점서 예선~16강
개막전 종료 나흘 후인 29일부터 2차전 시작
이번 시즌 6차례 개최…상금과 랭킹포인트 동일

  • 기사입력:2020.08.15 11:30:02
  • 최종수정:2020.08.15 1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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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22일과 29일 각각 시작하는 PBA 2부 ‘드림투어’ 개막전과 2차전에 각각 25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아울러 개막전과 2차전 메인 스폰서는 지난시즌 4~6차 메인스폰서를 맡은 민테이블로 결정됐다. 사진은 지난시즌 4차전 우승을 차지한 김기혁과 민테이블 민상준 대표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22일과 29일 각각 시작하는 PBA 2부 ‘드림투어’ 개막전과 2차전에 각각 25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아울러 개막전과 2차전 메인 스폰서는 민테이블로 결정됐다.

프로당구협회(PBA)는 2020-21시즌 드림투어 1, 2차전 메인스폰서 및 대회요강을 14일 공지했다. 1차전(22~25일)과 2차전(29일~9월1일) 사이 기간이 짧아 두 개 대회 일정을 동시에 발표했다.

이번 시즌 드림투어 개막전과 2차전 메인 스폰서는 국내 당구테이블 제조업체 민테이블(대표 민상준)이 맡는다. 민테이블은 지난 시즌 드림투어 4~6차전 메인스폰서를 맡은 바 있다.

22일 시작되는 개막전 예선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과 브라보캐롬클럽 안양점에서 나뉘어 128강까지 열린다. 이튿날인 23일에는 브라보캐롬클럽 안양점에서 64~16강전을 치르고 24, 25일에는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겨 8강~결승전을 진행한다.

드림투어 2차전은 1차전 종료 나흘 후인 29일에 시작한다. 예선은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과 벤투스롬클럽에서 열린다. 이어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에서 64~16강전(30일)을 치르고, 31일과 9월1일 이틀간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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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번 시즌 드림투어는 개막전과 2차전에 이어 3차전(10월) 4차전(11월) 5차전(12월) 6차전(21년 2월)이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6차례의 드림투어가 열린다. 이번 개막전과 2차전에 이어 3차전(10월) 4차전(11월) 5차전(12월) 6차전(21년 2월)이 예정돼 있다.

상금과 랭킹포인트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다. 우승상금 1000만원(랭킹포인트 1만점)과 준우승 480만원(5000점) 공동3위 100만원(2500점)이다.

PBA는 이번 시즌 6번의 드림투어 예선에서 진행될 서바이벌 경기의 초구 배치도 공지했다. 개막전은 3-6-7번이며 2차전은 3-4-9번 포인트다. 세트제에선 기존대로 뱅킹 이후 ‘카드뽑기’를 통해 초구배치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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