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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조재호 이충복 ‘경남고성군수배 3쿠션’ 출격

男3쿠션 149명…최완영 최성원 허정한과 64강 시드
女3쿠션 14명…포켓볼 38명 스누커·잉빌 13명 출전
동호인 1075명 3쿠션과 포켓볼 신청

  • 기사입력:2020.08.10 15:05:46
  • 최종수정:2020.08.11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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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19일 개막하는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 김행직(전남연맹·국내 2위) 조재호(서울시청·3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4위) 등 남자 3쿠션 선수 149명이 출전한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19일 개막하는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 김행직(전남연맹·국내 2위) 조재호(서울시청·3위) 등 남자 3쿠션 선수 149명이 출전한다. 여자부에는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2위) 등 14명이 나선다. 스롱피아비(1위)는 기한 내 신청을 못해 불참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동호인당구대회 및 경남 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요강과 대진표를 최근 발표했다.

남자 개인전 예선은 3인 46개조로 조별예선을 치러 각조 1위와 2위중 상위 6명이 64강(총 52명)에 진출한다. 김행직 조재호 이충복(시흥시체육회·4위) 최완영(전북·5위) 최성원(6위·부산시체육회) 허정한(경남·7위) 등 12명은 64강 시드를 받았다. 국내 1위인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는 10일 군입대했다.

14명이 참가하는 여자 선수부는 3인 5개조 예선전 후 각조 1위와 2위중 상위 3명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치른다. 3쿠션 복식전에는 47개팀(92명)이,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어드에는 허세양(울산·스누커 1위) 황철호(서울·잉빌 1위) 등 13명이 출전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고등부 경기에는 조화우(대구 조일고3) 김한누리(수원 수성방통고2) 등 27명이 출전한다. 고등부는 대학 진학을 위한 성적이 필요해 재개됐으며 초중등부 경기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열리지 않는다..

동호인부는 3쿠션과 포켓볼서 총 10개 부문으로 나뉘며 당구연맹 동호인 등록을 마친 1,075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개최지인 고성군 백두현 군수(핸디 17점)가 3쿠션 한라조(클럽핸디 15~25점 대상)에 출전, 관심을 끈다.

한편 당구연맹과 고성군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의무화, 사전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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